2021.12.5 렘넌트 -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단 3:8-18)
▷ 준비된 렘넌트 -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준비된 렘넌트였다. 바벨론은 이들을 인재로 보고 잡아간 것이지만 하나님이 준비하신 것은 바벨론에 제자로 집어넣은 것이다.
바벨론 - 인재로 |
하나님 - 바벨론에 제자로 |
▷ 그래서 한 대답이 “그리 아니하실지라도”라고 말했다. 확실한 언약을 가지고 있 었기 때문에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불 가운데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건져주실 것이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괜찮다고 했다. 이것이 렘넌트의 준비된 믿음이다.
▣ 서론_ 유아부터 대학까지 서밋을 향한 준비를 해라.
1. 미래 캠프 - 아이들이 미래를 알아야 된다.
2. 달란트 캠프 – 미래를 알면 달란트를 찾아야 된다.
3. 기도 캠프 – 위의 두 개가 되어졌을 때 기도가 무엇인지 알려야 한다.
▷ 토요일에 학생들을 모을 것이다. 주일 잠깐 예배보고 세계를 정복할 수 없다. 극 한 어려움이 와도 기도를 알고 응답을 아니까 전혀 무섭지 않은 것이다. 사무엘이 하는 말이 한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 다윗은 “이날 이후로 여호와의 신에 크 게 감동되니라” 어떤 어려움에도 대답할 필요가 없었고 원망도 안 했다. 렘넌트들 이 이렇게 되어야 세계정복한다.
▣ 본론_ 이유 세 가지
1. 기성세대의 위기 ‘막을 응답’을 준비해야 한다.
1) 영적인 힘을 잃어버림 - 시드기야 왕이 힘을 잃어버리니까 바벨론이 와서 눈을 뽑고 끌고 감
2) 실력이 뒤떨어짐 - 그래서 강대국이 잡으러 온 것이다.
3) 교회가 문을 닫음 - 성전을 파괴시켰다.
2. 세상 나갈 준비 해야 한다.
1) 강대국은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
2) 눈에 안 보이게 강한 자들은 횡포를 부린다.
3) 거기에 포로 된 것이다.
3. 모든 사람에게 영적 위기가 온다. - 이때 ‘증인’으로 서야 한다.
1) 우상 국가 - 모든 우상 국가는 언제든지 똑같이 ‘우상 신전’을 만든다.
2) 언약을 나타내기 시작 - 어려움이 오는 것은 언약을 나타내기 위함이다. 속 지 말아야 한다.
3) 증인이 됨 - 불 가운데 집어넣었으나 죽지 아니함. 증인이 되어서 왕의 마음을 바꿔버림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 왕이 여호와를 찬양하도록 만들어버림
▷ 이것을 준비해라. 우리에게 주신 것이기 때문에 하나도 어렵지 않다. 안 되는 이 유는 안 믿어서 안 된다. 믿으면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눈에 안 보이기 때문에 그 가치를 모른다.
▣ 결론_ 렘넌트의 신앙고백
▷ “여호와께서 반드시 건져주실 것이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 항상 우리가 가 지고 있어야 되는 신앙고백이다. 살아도 괜찮고 죽어도 괜찮은 것이다.
▷ 항상 응답은 세 가지로 온다.
1. 즉시 응답
2. 이후의 응답 - 시간이 많이 지나서 오는 응답도 있다.
3. 무응답 - 무응답도 응답이다. 필요 없는 것은 주시지 않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