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8 렘넌트 전도학 - 렘넌트가 보아야 할 24 (출 3:18-20)

전도학
한국어
작성일
2022-01-09 00:01
조회
3966

 ▷ 세상 사람들, 심지어 교인들도 잘 모르고 있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정확한 언 약을 붙잡을 때 응답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 이시고 우리는 언약의 백성이다. 예언된 것은 정확하게 성취된다. 그래서 기다리 면 된다. 

▷ 모세는 24를 본 날부터 응답이 시작되었다. 이것을 못 보았을 때는 계속 포기한 상태로 있어야 했다. 호렙산에서 이것을 본 것이다. “바로 왕 앞에 가서 피 제사 드리러 간다고 해라”, “내가 능한 손으로 그를 치겠다”라고 말씀하셨다. 양의 피 바른 날 출애굽을 한 것이다. 

▣ 서론_ 영적 서밋으로 세팅(모든 것 수용하고 초월해라) 

▷ 렘넌트는 나이가 어려도 영적 서밋은 될 수 있다. 그래야 세계를 이길 수 있다. 요셉이 형들보다 뛰어난 것이 이것이었다. 요셉이 이 응답받으니까 노예지만 다 따라와야 했고, 왕도 따라와야 했다. 

1. 듣는 것, 보는 것, 말하는 것 – 이것을 수용하고 초월하는 능력이 있어야 된다. 

2. 교회(사람 소리, 세상 소리, 틀린 소리) - 겸손히 수용하고 빨리 뛰어넘어 야 한다. 

3. 학교(세상) - 거의 포장된 것이다. 빨리 뛰어넘어야 한다. 

▣ 본론_ 해야 할 것(모세가 한 세 가지) 

1. 40년 동안 왕궁(공부하는 이유) - 세상의 것을 알아야 뛰어넘을 수 있다. 

1) 학문을 공부 

2) 문화를 공부 

3) 세상 보는 눈이 열림 

2. 40년 동안 미디안 광야(영적 힘을 갖춘 것) - 아무도 도와줄 수 없는 광야 로 끌어내셨다. 

1) 양을 쳤다. 

2) 버려진 상태(기도) -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도와주지 않는 버려진 상태에서 기도를 시작했다. 

3) 하나님의 말씀 정리 – 어머니에게 들었던 모든 하나님의 말씀을 정리했다. 여기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 

3. 40년 동안 광야의 길(사명 감당) - 이것이 세상에 나가는 이유이다. 

1) 언약궤 완성 –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게 한 것이다. 

2) 세 절기 – 어마어마하다. 

3) 성막 – 성막 중심으로 이스라엘이 움직였다. 

▷ 렘넌트들이 세상 살아가는데 언약궤, 세 절기, 성막 이 힘으로 가야한다. 

 

▣ 결론 


공부 

기도 

달란트 

 ▷ 렘넌트는 공부와 기도, 달란트를 놓고 동시에 언약 잡고 기도하기 시작해라. 

▷ 모세는 40년 동안 내가 어떻게 하면 사람과 사람을 두고 성공할 것인가? 살아남 을 것인가? 만 생각했다. 그러나 미디안에 있을 때는 하나님을 바라봤다. 이 두 개가 합쳐져서 사명이 된다. 이것이 십자가의 능력이요, 피 언약의 능력이다. 

 ▷ 렘넌트는 응답이 온다. 안 온다. 생각하지 마라. 전혀 신경 쓰지 말고 누려라. 시간표가 따로 있기 때문이다. 렘넌트 7명은 응답과 상관없이 걸어갔다. 요셉 은 노예로 가든 감옥소로 가든 아무 상관 없이 갔다. 렘넌트 7명의 고백은 ‘하 나님이 나와 함께 하셨다’는 것이다. 렘넌트들은 모든 일에 With, Immanuel, Oneneess를 기억해야 된다. 

▷ 지금도 응답은 오고 있다. 특히 예배할 때 혼자서 기도할 때 언약을 정확히 붙잡 으면 응답은 오게 되어 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의 약속인데 영어로는 테스터 먼트(Testament) 라고 한다. 이것은 하나님과 우리의 약속이다. 위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의 약속이다. 렘넌트는 이것을 누리는 시간표가 시작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