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2 주일 1부 - 시대에 뒤떨어진 유대교 살릴 환난 (살후 1:1-12)

주일1부
작성일
2023-11-12 17:23
조회
3447

 오늘 5시에 임직식이 있다. 이미 임직받은 분들, 우리 렘넌트들, 어떻게 하면 성경 에 있는 응답을 받을 수 있을지를 오늘 가지고 가야 된다. 다민족 여러분은 여러분 나라 살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뭘 가지고 있어야 되냐는 것이다. 

▣ 서론 

1. 구원받은 사람은 환난이 곧 축복, 구원 못 받은 사람은 환난이 망하는 길 

1) 복음은 운명을 뒤바꾸는 것이기 때문 

2) 복음은 신분 자체를 바꾸는 것이기 때문 

3) 복음은 영적 DNA를 바꾸는 것이기 때문 

2. 환난은 축복의 기회 

※ 질병은 하나님이 주신 영적 힘을 체험할 기회, 가난은 바닥부터 시작할 기회다. 

1) 렘넌트 7명 

(1) 노예로 가서 세계복음화 이루어지는 확실한 축복을 붙잡은 요셉 

(2) 아이들이 다 죽게 됐을 때 아들을 왕궁에 양자로 보내기로 한요 게벳 

2) 히 11장 믿음의 사람들 – 세 청년, 다니엘, 에스더 

3. 성경 가지고 복음 못 깨달은 사람들이 가장 무서운 핍박자요, 시대에 뒤떨 어진 것 

1) 우리는 선민, 야훼는 우리나라의 신이라고 하며 예수님을 죽인 유대인 → 70년 이스라엘 멸망 

2) 313년 로마가 기독교를 국교로 선언했으나 계속 핍박한 유대인 → 후대가 유리방황 

3) 나라 회복을 위해 영국에 돈을 댄 유대인 → 히틀러의 유대인 600만 명 학살 

▷ 복음 모르는 것은 어마어마한 재앙이다. 

환난 당하는 곳으로 가라. 환난과 고난 당하는 사람들을 살려라. 환난과 고난 오 면 하나님의 축복을 찾아내라. 

▣ 본론_ 환난은 기회 

1. 환난은 0.1%의 복음 가진 사람들이 세계복음화하게 되는 기회 

1) 창 3:15을 붙잡은 요셉 통해 세계복음화하셨다. 

2) 피 제사 붙잡은 모세 통해 세계를 뒤집었다. 

3) 포로 돼 가서 언약 가지고 세계복음화한 세 청년 

4) 바울이 전한 복음을 받고 믿음, 소망, 사랑을 전 세계에 알린 데살로니가교회 

▷ 노예, 포로 돼 가니까 237이 된 것이다. 

2. 환난은 마게도냐 살리는 발판 

1) 알렉산더 대왕이 정복하고 부인 이름을 붙인 데살로니가 

2) 알렉산더 이름을 따서 지은 알렉산드리아 드로아에서 인생 전환점을 맞이 한 바울 

3) 구약 성경이 헬라어로 번역된 땅(70인역 성경) 

3. 환난은 로마로 가는 길 

1) 동방과 로마를 잇는 도로가 있었던 데살로니가 

2) 환난 중에 주신 메시지 -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 결론 

1. 항상 기도하는 힘을 찾아내라. 24 기도가 통해야 된다(1절, 3절). 

실루아노와 디모데를 남겨두고 바울이 피신할 정도로 핍박받았는데 너희를 위 하여 항상 기도하고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했다. 이런 기도가 통해야 된다. 

2. 환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가장 큰 계획을 찾아내라. 환난, 고난을 활용하고 찾아가라. 

1) 환난 속으로 들어갔는데 그것이 축복의 길이 된 요셉 

2) 환난 속으로 들어간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3. 환난, 큰 어려움이 왔을 때 확실한 하나님의 답을 찾아라. 환난 당하는 자 살려라. 

1) 신사 참배가 가결된 상황에서 한국 살리는 선택을 한 주기철 목사 

2) 하나님의 자녀인데 가난하고 전도 못 하는 문제 속에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 한 전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