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5 렘넌트 전도학 - 혼자의 시간(삼상 3:1-19)

렘넌트전도학
한국어
작성일
2022-01-15 21:57
조회
4752

렘넌트 전도학: 혼자의 시간(삼상 3:1-19)

▷ 렘넌트에게 혼자의 시간은 굉장히 중요하다. 

▣ 서론_ 고아처럼(하나님은 왜 사무엘을 홀로 두셨을까?)

▷ 어른들의 말씀은 존중하고 수용해야 한다. 부모님의 말씀은 소중하게 듣고 잘 분석해야 한다. 그러나 렘넌트의 것은 아니다. 어른들도 참고해야 된다. 우리 수준으로 렘넌트 키우려고 하면 안 된다. 


  1. 5분 – 3, 9, 3 사무엘이 체험한 보좌의 축복(정시 기도)
  2. 렘넌트의 여정 - 렘넌트의 여정 9가지를 절대 놓치면 안 된다. 정확하게 이 언약 붙잡으면 

24가 오게 된다(무시 기도).


  1. 25의 응답(집중 기도) 

1) 남은 자 – 남은 자의 뜻이 렘넌트다. 그냥 남은 자가 아니다.

2) 순례자 – 혼자서 이 힘으로 가야 된다.

3) 정복자 – 흑암을 꺾어야 된다. 내 힘으로는 못 꺾고 25의 힘으로 가능하다.

▣ 본론_ 생명 걸 가치(영원)


  1. 깊은 기도

1) 삼상 3:1-3 “엘리는 자기 처소에 누웠고 사무엘은 언약궤 옆에 누웠다.”

2) 삼상 3:4-18 여기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것이다.

3) 삼상 3:19 “사무엘의 말 한마디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 핑계 댈 것이 없고 하나만 알면 된다.

2. 미스바 운동(삼상 7:1-15) - 천명, 소명, 사명을 발견한 것이다.

▷ 이때까지 있었던 사람들은 문제의 원인을 블레셋에 있다고 봤다. ‘저 블레셋 악질들이 우리를 괴롭힌다’라고 본 곳이다. 그러면 쓰임을 못 받는다.

1) 나와 우리 – 사무엘은 나와 우리에게 문제가 있다고 봤다. 그래서 블레셋이 문제 아니고 전부 미스바로 모이라고 했다.

2) 우상 – 틀린 것 버려라. 그리고 기도했더니 블레셋이 쳐들어오다가 하나님의 능력의 손에 무너진다.

3) 사는 날 동안 –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 전쟁이 없었고 블레셋이 들어오지 못했다. 또한, 사무엘을 본 자는 다 여호와를 믿었다. 사실 이것이 더 쉬운 것이다. 갈등하는 것이 어렵고 사실상 답도 없다.

3. 후대 운동 - 렘넌트 때문에 다른 후대들이 살아나는 운동이다.

1) 삼상 16:1-13 다윗을 찾아낸 것이다. 정확한 언약이 전달되니까 “이날 이후로 여호와의 신에 크게 감동되니라.”

2) 삼상 16:23 렘넌트들이 언약붙잡고 가면 악신들이 도망가게 되어 있다. 

3) 대상 29:10-14 다윗이 성전 건축을 완성시킨다. 렘넌트의 모든 삶의 결론은 교회를 살리는 것이다. 렘넌트의 모든 초점을 여기에 둬야 된다. 

▣ 결론_ 

▷ 항상 문제를 볼 때 내가 평생 살아가는 중에 ‘오늘’이라고 보면 된다. 평생 살아가는 동안 어려움이 왔을 때 내가 평생 살아가는 중에 오늘 응답이 왔구나, 내가 평생 살아가는 동안에 오늘 강단에서 이 메시지를 붙잡으면 된다. 쉽게 낙심할 필요 없다. 렘넌트가 이 메시지를 붙잡는다면 시대 증인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