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2 구역공과 - 하나님의 형상과 25 응답 (행 1:8)

구역공과
작성일
2023-01-22 17:53
조회
4358

 ▣ 서론_ 7대 여정 

하루에 하나씩 7대 여정 중 한 개를 깊이 묵상하면 좋다. 여러분에게 제일 중요한 것이 기도 응답 아닌가? 그렇다면 이 7대 여정은 성경 전체의 전도 현장에서 찾아 낸 것이기 때문에 참고할 필요가 있다. 

1. 응답 

그러면 내가 말씀을 정확하게 깊이 보았다는 증거로 정확한 응답이 온다. 

2. 전무후무 

그냥 오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은 잘 모르는 전무후무한 응답이 온다. 

3. 하나님의 계획 

이때 하나님의 계획이 보이는 것이다. 

4. 나, 나의 것, 나의 현장 

드디어 하나님이 만드신 나, 나의 것, 나의 현장이 보인다. 

사실은 조금만 해도 응답 온다. 어쩌다가 내가 은혜를 받았다? 이것이 작은 것처 럼 보이지만 내 인생 전체에 영향이 간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주일날 아니면 매 일 기도 속에서 이 부분을 찾는다 할 때는 당연히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5. 62 삶 (평생) 

이때 21가지만 나오는 것이 아니고 62가지의 전체 내 평생의 삶이 보이는 것이다. 

이렇게 되어져야 이런 일이 생길 때는 이렇게 또 방향을 잡고 또 저런 일이 생길 때는 저렇게 하고 이러지, 안 그러면 이럴 때는 이리 흔들리고 저럴 때는 저리 흔 들리고 이렇게 된다. 이런 답이 있을 때 만약 큰 문제가 오면 싸울 힘이 생긴다. 

▣ 본론 

1. 나를 회복 (복음으로 회복) 

참된 나를 회복한다는 것이 무엇인가? 복음으로 회복해야 된다. 

1) 창 1:27 

바로 창 1:27, 하나님의 형상을 찾아내는 것이다. 

2) 창 3:4-5, 1:2 

창 3:4-5 사탄이 그것을 빼앗아 간 것이다. 이러니까 원래대로 창 1:2로 흑 암, 공허, 혼돈 이렇게 가버린 것이다. 

3) 창 3:15 

그래서 창 3:15에 회복할 수 있는 길을 하나님이 주셨다 정도가 아니고 빨리 주신 것이다. 왜냐하면 이(창 3:4-5) 존재는 계속 여러분을 무너뜨리려고 하 기 때문에 하나님은 얼른 주시는 것이다. 그래서 행위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 고 하나님이 주신 것을 믿음으로 받는 것이다. 

2. 집중 (1대 여정) 

그리고 이제는 나를 살리는 집중이란 말은 이제 1대 여정을 가는 것이다 

1) 창 1:3 

창 1:3의 빛을 다시 회복하는 것이다. 

2) 창 1:26 

그것도 창 1:26에 보니 성삼위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기록이다. “우리가 우리 의 형상대로” 

3) 창 1:27, 2:7 

이 은혜가 내 속에 임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생명을 살리고 생기를 불어넣었다 

보좌 

자연적으로 보좌의 능력이 임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형상과 25 응답이다. 

3. 창 1:28 영적 작품 

이때부터 여러분들에게는 나오는 것이다. 창 1장:28 “정복하고 다스리라” 이것 이 진짜 응답이다. 이 힘은 눈에 안 보이는 힘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알지도 못 하고 뺏기지도 않는다. 이 힘은 굳이 내가 티 낼 필요도 없다, 내가 갖고 있는 힘 이기 때문이다. 

1) 명상운동 (3·6·11) 

3단체에서 만들어낸 것이 명상운동이다. 기독교인들과 교인들은 전혀 모르 는데 이것(3·6·11)을 다시 회복한 것이다. 하나님 떠나는 운동, 네피림운동, 바벨탑운동을 다시 시작해 버렸다. 

2) 묵상운동 

그래서 우리는 묵상운동으로 회복시켜야 된다. 명상운동은 내가 주인이고 묵 상운동은 하나님이 주인이다. 명상운동은 네피림운동이고, 묵상운동은 말씀 운동이다. 

3) 3·9·3 

성삼위 하나님과 보좌의 축복 9가지, 3 시대. 당연히 누려야 되는 것이다. 여 러분 누릴 자격이 있는데 안 누리면 그것이 이상한 것이다. 

▣ 결론_ 기도 - 치유, 능력 

이럴 때에 깊이 묵상도 하지만 더 쉬운 결론이 나온다. 지금 제가 여기 있는 것, 여 러분 앉아 있는 것, 생각하는 것,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싹 다 기도로 바꾸는 것이 다. 이것이 되어지면 각인, 뿌리, 체질이 바뀐다. 

이때부터 두 가지가 온다. 치유가 되고 능력이 생기는 것이다. 이것이 응답 중의 응 답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주일날만이라도 25의 응답이 임하도록 기도 시작하는 것이다. 중언부언하는 것하고 집중하고는 다르다. 같은 단어지만 집중한다는 것은 치유와 능력과 이런 것들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제가 작년 계속 1년 동안에 메시지 한 것을 가지고 구역 공과를 만드는 분들이 편집 을 한 것이다. 우리가 실제로 걸어온 것을 정리해서 다시 보는 것이다. 아이들하고 도 너무 강조해 가지고 하지 말고 좀 편안하게 렘넌트들이 말씀에 부딪힐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앞으로 여기서 이제 금토일 시대를 열면 렘넌트들이 불신앙 아닌 말씀 속에서 깊은 포 럼과 자기들의 얘기와 또 많은 영적인 대화들이 오가도록 만들어 줘야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