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4 주일 2부 - 모든 사람은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롬3:10,23)

모든 사람은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롬 3:10, 23)

모든 사람, 모든 나라에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을 떠났다고 했다. 그래서 오 직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 서론

1. 행 1:3, 19:8 그리스도께서 주신 것을 해야 된다. 하나님 나라의 일을 40일 동 안 설명하셨다. 이걸 알아들은 바울은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석 달 동 안 설명했다.

1) 7·7·7 기도 망대(예배) - 언약

주로 예배 때 언약이 잡힐 정도로 이걸 놓고 간절히 기도해야 된다.

2) 3집중 -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힘 얻고 모든 정복을 시작해야 된다. 잠잘 때 조금만 언약 잡고 기도해도 된다. 그러면 낮에 보는 눈이 달라진다.

3) 3세팅 – 그러면 플랫폼이 만들어지고 그때부터 선교도, 목회도, 전도운동도 된다. 실제적인 망대 만들어진다.

4) 3응답 - 문제, 갈등, 위기 만나면 다른 응답을 받게 된다.

5) 절대 응답 – 절대 망대

절대 응답 오고 절대 망대 세우게 된다.

▷ 오직 그리스도로 흑암 이길 수 있다. 이 힘으로 공부, 선교, 교회 일해야 된다.

2. 요 8:44 마귀는 본래 속이는 자다. 구원 못 받게, 은혜 못 받게 속인다.

1) 유대인의 거짓말 – 율법, 전통, 할례로 구원받는다고 했다.

2) 종교의 거짓말 – 돈만 들어가지, 죽는다.

3) 중세 교회의 거짓말 – 선행, 공로, 헌금으로 구원받는다고 했다.

3. 부모, RT – 이것을 알아들은 부모, 렘넌트다. 언약만 정확하게 잡아도 된다.

1) 창 37:11 → 41:38 야곱이 마음에 간직했는데 어느 날 총리가 되었다. 세계 복음화 해야 되니까.

2) 출 2:1-10 → 5:1-12:46 모세 어머니가 어릴 때 모세에게 언약을 심었는 데 10가지 기적으로 이스라엘을 해방시켰다.

3) 삼상 1:9-11 → 7:1-15 한나가 나실인의 언약을 잡았는데 사무엘 통해서 미스바운동 일어났다.

4) 삼상 17:18 → 17:45-47 이새가 다윗에게 전쟁터에 나가서 증표를 받아오 라고 했는데 골리앗을 무너뜨리는 일이 벌어졌다.

5) 사 6:1-13 → 단 1:8-9 이사야가 한 말을 다니엘이 알아들었는데 왕 네 명 에게 역사 일으켰다.

▷ 기도 속에서 예배드려야 된다. 언약만 잡았는데 역사는 하나님이 하신다.

▣ 본론

1. 아무도 모르는 문제

1) 노예 – 왜 노예로 갔는지 이유 아는 사람이 시대를 바꾸는 것이다.

2) 전쟁

3) 포로

4) 속국

5) 유랑민

▷ 오직 복음과 선교라는 답을 알면 끝이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영적 문제는 오직 복음으로만 막을 수 있다.

2.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삶

1) 저주 - 원인 모를 저주가 왜 일어나는가?

(1) 창 3, 6, 11장 사탄이 함정 속에 인간을 빠뜨려 버린 것이다.

(2) 행 13, 16, 19장 우상, 틀 속에 인간을 가둬 버렸다.

(3) 6가지 올무로 운명을 걸었다. 그래서 복음 전하라는 것이다.

2) 원죄 – 원죄는 하나님 모르는 것, 하나님 떠난 것이다.

(1) 요 1:12 “믿고 영접하는 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2) 롬 8:2 도저히 해결이 안 되니 하나님이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죄와 사 망의 법에서 해방하셨다.”

(3)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하나님 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3) 자범죄 – 해결 안 된다.

(1) 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 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2) 탕자 – 아버지께 돌아와 회개하면 용서하시겠다는 것이다.

3. 아무도 안 하는 것

1) 행 1:3, 19:8 “하나님 나라의 일”이 기준이다. “하나님의 나라 임하옵소서” 라고 기도해라. 이 부분을 바울이 본 것이다. 세계복음화할 수밖에 없다.

빌 3:20 보좌에서 여러분을 책임지신다.

2) 세 가지 뜰 – 바울은 예수님을 만난 적도 없는데 예수님이 하신 것을 다 했다.

3) 금토일 시대 – 금요일에는 병든 자 살려내는 것이다. 여러분이 확신이 없으 니까 병든 자가 신뢰하지 않는다. 담대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흑암 권 세 꺾고 병든 자 치유할 수 있는 권세를 주셨다. 토요일에는 렘넌트들에게 달란트 가르쳐 줘야 된다. 주일에는 완전히 말씀의 흐름을 따라가라.

▣ 결론_ 마 10:40-42

여러분이 선교할 수 있도록 돕는다면 선교사로 나가는 것과 같다. 선교사님 두고 진 심으로 기도하면 선교 현지에 나간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