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02 구역공과 - 동행의 확신과 25 응답 (막 3:13-15)

구역공과
작성일
2023-04-02 19:55
조회
3164

 하나님은 눈에 안 보이게 계시기 때문에 확실하다. 눈에 보이는 것은 시공간 초월 못 하기 때문에 확실치 않다. 그래서 우상 숭배하는 사람들은 공간에 잡혀 악한 영에 잡 히게 된다. ‘동행의 확신 가진 만큼 25 응답’이 온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원하시는 자들을 부르셔서 전도도 하며, 귀신 내어쫓는 권세도 주셨다(막 3:13, 14, 15). 


각인 

뿌리 

체질 

응답 - 영원 

열매 

운명 

 ▷ 반드시 각인된 것이 응답으로 온다. 그리스도 각인이 안 되면 안 된다. 그래서 예 배드리고 있는 것이다. 또 깊이 뿌리내리는 만큼 열매가 맺는다. 그리고 체질된 것은 운명을 바꾸는 것이다. 우리 속에 염려가 많다. 다 각인, 뿌리, 체질이 되기 때문에 그리스도 아니면 해결이 안 된다. 

▣ 서론 

1. 마 4:19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2. 마 28:16-20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고 항상 함께하겠다”. 이것이 각 인, 뿌리, 체질 된다. 이때 놀라운 일들이 일어난다. 

3. 막 16:15-20 “보좌에 앉으신 주님이 함께하신다.”, “내 이름으로 귀신이 쫓겨나고,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1·3·8 - 예수님이 1, 3, 8로 결론 내리고 가셨다. 

24·25·00이 될 때 어떻게 되겠나? 그리스도, 그분이 직접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설명하셨다. 그러고 다른 것은 안 된다. ‘오직’이다. 그 어떤 문제 도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을 이길 수 없다. 

오직·유일성·재창조 - 오직, 유일성, 그것을 살리는 재창조의 응답이 온다. 

WITH·Immanuel·Oneness – 이때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WITH, 하나님이 교 회와 우리와 함께하시는 Immanuel, 전부 힘들고 어려운 것인 줄 알았는데 시 간 지나고 보니까 Oneness의 축복이 보인다. 여기까지가 동행의 응답이다. 

▣ 본론 

1. WITH - 어디에 있어도 상관없다. 

1) 요셉 - 성삼위 하나님이 늘 함께하셨다. 

2) 성삼위 - 이 축복을 요셉은 계속 누렸다. 

3) 응답, 무응답 - 응답도 응답이고, 무응답도 응답이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에 응답이다. 

2. Immanuel – 누구를 만나도 상관없다. 

다윗 

1) 영적 시스템 – 영적 시스템만 갖추면 모든 만남의 축복과 응답으로 찾아온 다. 

2) 교회 - 그때부터 교회 가면 시험 드는데 교회 응답이 온다. 

3) 증인 – 증거 이때부터 교회 갈 때 증인으로 가고 증거를 가지고 간다. 

3. Oneness - 어떤 일이 있어도 괜찮다. 

1) 미리 -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데 이때부터 미리 보게 된다. 

2) 길 - 전부 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축복의 길이 된다. 

3) 모든 사건 - 모든 사건 속에서 Oneness가 보인다. 

▣ 결론 _ 빌 3:1-21 - 평안(답) 

바울은 많이 배운 사람인데 모든 지식과 가지고 있던 것을 배설물로, 해로 여겼 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한 지식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지금 아무 것도 이룬 것이 없고 그리스도께서 주신 것을 잡으러 간다고 했다. 위에서 주신 상, 하늘의 시민권을 받으러 간다고 했다. 여기서 우리가 진짜 평안을 누리고 감 사를 회복하면 이것이 각인·뿌리·체질되어 모든 치유가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