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3 흩어진제자들 - 반드시 다가올 미래를 본 제자들

흩어진제자들
작성일
2024-04-13 17:02
조회
8442

흩어진 제자들은 복음 전할 수 없는 곳에 가서 복음 전하는 사람들이다. 이 초대 교 회가 특히 그랬는데 어째서 흔들리지 않았는가? 반드시 다가올 미래를 본 것이다.

▣ 서론

무슨 미래를 봤는가?

1. 7·7·7의 삶 (미션)

그리스도께서 감람산에서 주신 망대, 언약, 여정의 삶을 사는 확실한 걸 붙잡은 것이다. 미션을 붙잡았다.

2. 70, 79, 313

확실한 사건, 사명 알고 있다. 앞으로 너희를 핍박하는 이스라엘은 없어지게 될 것이다. 빨리 제자 키워라. 로마 폼페이에 큰 재앙 임할 것이다. 미리 가서 복음 전해라. 250년이 지난 313년에는 로마가 기독교를 국교로 선언하게 될 것이다.

3. 유랑민, 유럽 교회 시대

그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이스라엘은 유랑민이 될 것이다. 그래서 가장 먼저 유 럽 교회 시대가 온다. 앞으로 재앙 임하니까 두려워하지 마라, 가라.

▣ 본론

그래서 엘리야 시대 때, 엘리사 시대 때 이 사람들은 다가올 미래를 봤기 때문에 흔 들릴 이유가 없다.

1. 우상 국가의 재앙

(형상 – 신전 정치)

우상 국가란 말은 눈에 보이지 않는 형상이 있다. 형상이 눈에 안 보이는 것과 눈 에 보이는 형상이 있다. 눈에 안 보이는 게 더 무섭다. 이렇게 해서 많은 우상 국 가들이 신전을 만드는 정치를 한 것이다. 얼른 보면 막강하다. 하나도 힘없다. 재 앙 오면 다 무너진다. 그래서 강대국이 안 무너진 적이 없다.

2. 패권 국가의 멸망

1) 전쟁

거의 전쟁으로 멸망한다.

2) 노예

이들이 만들어 낸 게 노예제도다.

3) 후대

그래서 후대에게 문제 올 수밖에 없다.

오직 복음만 필요한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 아니면 이 흑암 재앙 무너뜨릴 수 없 는 것이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 깰 것이다.” “피 제사드리는 날 애굽에서 나오게 될 거야.”

“바벨론 가거든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 이름이 임마누엘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마지막 사역을 정리할 때 “주는 그리스 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백 듣고 그때부터 바꾸는 것이다.

3. 이기는 제자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다.

1) 왕하 2:9-11

갑절의 영감을 내게 주옵소서. 장자의 명분을 나에게 주옵소서.

2) 왕하 6:15

그랬더니 하나님이 하늘 군대를 보내셨다. 6장 15절에 일반 사람들은 모른다.

3) 왕하 6:17-24

그랬더니 완전히 이 사람 눈을 열고 듣고 완전히 역사 일어난 것이다.

▣ 결론_ 미래 대비

우리는 미래 대비를 해야 된다.

1. 말씀 준비

말씀 준비를 해야 된다.

2. 강대국 - 증인

그러니까 강대국이 증인이 되는 것이다.

3. 237 – 5000현장

여기서 237 5000종족의 현장을 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