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6 구역공과 - 기생 라합과 여호수아, 갈렙이 누린 나의 24 (수 2:8-24)

구역공과
한국어
작성일
2022-02-07 00:0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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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론 

▷ 출애굽, 광야, 가나안[불안, 미래 걱정, 선택 → 역사, 말씀(과거, 오늘, 미래)] 

- 지금 출애굽 해서 광야길 가고 있는데, 가나안 땅까지 들어가야 되는데 많은 것들 이 남아있다. 이럴 때 불안하고 누구나 미래 걱정하게 된다. 대부분의 지식인들은 과거 역사를 보고 선택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중요한 말씀을 가지고 과거, 오늘, 미래를 보면 틀림없다. 

- 기생 라합의 말을 듣고 결정해야 되는 여호수아, 그 심부름을 해야 되는 갈렙은 말씀을 보고 선택했다. 성경의 말씀은 그냥 기록된 것이 아니고 성령의 감동과 많 은 것들이 들어 있기 때문에 완벽하다. 또한, 성경은 편집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를 기록하면서 복음을 설명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좋은 것 

 

흐름(정확) 

- 

시 103:20-22 

 

보좌 

 

 - 하나님의 확실한 뜻인 이 흐름을 정확하게 붙잡았을 때, 시 103:20-22 말씀에 천군 천사들이 활동을 하는데 이것은 보좌의 축복이 역사하시는 것이다. 하나님 은 지금 힘든 것처럼 보여도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 수 2:10-11 말씀을 보면 라합이 정탐꾼에게 중요한 고백을 한다. 이 라합이 역사 를 바꾼 것이다. 정탐꾼의 보고를 들은 여호수아는 결단을 하고 여리고를 침략하 고 끝까지 말없이 도운 사람이 갈렙이다. 

▣ 본론 

1. 라합 – 소문(말씀), 라합은 하나님의 말씀을 소문으로 들은 것이다. 

1) 생명 건 결단 – 정탐꾼을 숨겨줬다는 것은 생명 건 결단이다. 

2) 신앙 고백 – 정탐꾼에게 신앙 고백을 한 것은 절대 언약으로 붙잡은 것이다. 

3) 절대 언약 – 보좌의 축복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4) 구원 – 족보, 라합은 구원받았을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족보 속에 들어간다. 

▷ 받을 응답 걱정하지 말고 정확한 언약만 붙잡아라. 하나님이 가라고 했기 때문에 가는 것이다. 가다가 죽으면 죽는 것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데 무엇이 두려울 것인가? 

2. 여호수아 

1) 모세(237, 보좌, 시공간) - 언약, 이미 모세를 통해 언약을 본 사람이 여호 수아다. 모세는 237과 보좌의 축복,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을 이미 다 체험했다. 

2) 치유 – 언약궤, “언약궤를 따라가라”라는 항상 여호수아가 내린 명령이다. 이는 말씀 따라가라는 말이다. 혹시 이 사람들이 위험할 수 있으니까 무장한 사람이 제일 앞에 서고 모든 백성은 그 뒤를 따라가라고 한 것이다. 

3) 237, 치유, 서밋 – 237나라와 치유와 서밋 운동이었다. 우리가 받을 축복이 다. 이것을 모르면 실컷 고생하다가, 헛일하다가 가는 것이다. 

3. 갈렙 

1) 오늘 – 미래, 오늘의 언약을 미래를 놓고 미리 본 사람이다. 

2) 위기 – 미래, 오늘의 위기를 보고 미래를 미리 본 사람이다. 무조건 말씀 가 지고 여호수아를 도운 것이다. 

3) 시대 – 미래, 갈렙은 이 시대에 지금 일어나는 상황이 이후에 어떻게 될 것 인지 알았다. 

▣ 결론_ 24 

▷ 언약을 붙잡고 이 삶을 살았을 때 이것을 ‘24’라고 한다. 좋으신 하나님께서 애 굽도 살리려고 하고 가나안도 살리려고 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아는 사람만 데리 고 가나안에 들어간 것이다. 이 언약 붙잡고 확실하게 가지고 있어야 다른 사람 에게 전달할 수 있다. 이런 것은 고집해도 되는 것이다. 우리는 좋은 것을 가지고 237, 보좌와 시공간 초월하는 축복으로 세계복음화해야 될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