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03 구역공과 - 광야(Nobody)와 25 응답 (신 6:4-9)

구역공과
작성일
2023-09-03 15:31
조회
3421

 우리가 매주 예배드리지만, 이 말씀이 나에게 다 각인되기는 힘들다. 그래서 주일 하루는 말씀을 확실히 잡고 기도에 들어가야 한다. 왜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광야로 인도했을까? 일주일이면 갈 길을 광야에서 40년을 있었다. 사실은 광야는 사람이 없는 곳이라 힘들 수도 있는데 그것이 더 좋은 기회다. 왜냐하면 여기서 진짜 응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서론_ 40년 

1. 각인 – 뿌리, 체질 

애굽에서 각인된 것을 바꾸라. 그래야만 뿌리와 체질이 바뀐다. 오늘 예배가 이것을 바꾸는 것이다. 

2. 가나안 준비 40년을 광야에 둔 것은 가나안 입국을 준비시키는 것이다. 

3. 세계복음화 준비 

세계복음화 할 내용이 여기서 다 나왔다. 그래서 우리는 주일에 예배할 때는 굉장히 중요한 것, 굉장한 영적인 힘을 얻는 것을 찾아내야 된다. 

▷ 제일 중요한 것이 ‘신 6:4-9’이다. 유대인들이 손에 쥐고 있는 것이다. “이스라 엘아 들으라. 하나님을 마음과 힘과 정성을 다해서 사랑해라. 그러고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것을 자녀에게 전달해라.”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이 각인되면 반드 시 뿌리내리고 체질 된다. 그래서 광야 40년이 긴 것처럼 보이지만 여기서 완 전한 준비를 한 것이다. 이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것이 그동안 있었던 모든 ‘상 처’를 버리고 가라는 것이다. 

▣ 본론 

1. 세 절기 

1) 유월절 양의 피 바르는 날 해방되어 나왔다. 

2) 더 중요한 것은 오순절, 하나님의 능력이다. 

3) 수장절, 보좌의 배경이다. 

2. 준비 

1) 실제로 세계복음화 할 수 있는 237 그릇을 준비시켰다. 

2) 광야에서 노예근성, 모든 상처를 치유해야 된다. 

3) 40년 동안 광야에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어디든지 살아남는 서밋이 되어야 한다. 

3. Nobody, Nothing 

광야는 Nobody, Nothing이다. 아무것도 없다. 여기서 세계복음화하는 답을 찾아내는 것이다. 

1) 독립 광야 40년을 통과한다는 말은 어디서든지 살아남는 힘을 기르라는 것 이다. 

2) 광야 땅을 쳐다보는 것이 아니고, 영적 사실을 먼저 보는 것이다. 

3) 진짜 응답은 다른 데 있다. 역발상, 반대편에 있다. 

4) 시너지 우리 가는 곳에는 다른 사람들이 다 살아난다. 

5) 많은 사람이 어려움이 오면 도망가지만, 우리는 위기 쪽을 선택해야 된다. 거기에 이 있다. 

6) 무경쟁 진짜 하나님의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 싸우지 않고 이긴다. 

7) 왜 광야여야 하냐면 우리에게 재창조의 능력이 임한다 

8) 광야에서 서밋 되기 전에 먼저 영적 서밋이 되어라. 

9) 황무지를 선택해라. 여기서 꽃이 피게 만드는 것이다. 

10) 절대 것을 찾아내라. 

▣ 결론_ 보좌 - 실상 

이것은 보좌의 배경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우리가 오늘 기도를 안다면 이것은 실상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반드시 우리의 오늘 예배는 굉장한 열매로 나온다. 우리 가는 곳에 하나님의 나라와 큰 망대를 세우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