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01 산업 - 기도의 주역이 된 중직자 산업인 (행 12:1-25)

산업
작성일
2023-04-01 16:4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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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직자 산업인들은 기도에 대해서는 주역이 되어야 된다. 이것이 초대교회 중직자 산업인의 특징이었다. 

▣ 서론_ 금토일 시대 

중직자들의 가장 큰 헌신은 금토일 중에 하루를 내서 삶을 가장 가치 있게 만들어야 된다. 중직자들이 중요한 기도 제목을 가지셔야 한다. 

1. 3단체 의 후대 영성 교육 

굉장히 바쁜 3단체들이 후대에 대한 영성 교육을 제대로 하고 있다. 교회에서 이 교육이 잘 안 되니까 신앙생활이 잘 안 되는 것이다. 

2. 모슬렘의 후대 영성 교육 

모슬렘들이 하루 다섯 번씩 기도한다. 이들이 지구 3분의 1을 장악했다. 

3. 불교의 Temple Stay 

조용히 일어나고 있는 것이 불교의 템플 스테이다. 영적인 부분에서는 위기를 당 했다고 봐야 된다. 

4. 증산교 선 타임 “단어” 

증산교에서도 ‘선 타임’이라고 해서 모임을 하고 있다. 모여서 우리와는 비교가 안 되는 기도를 하고 있다. 모인 사람의 3분의 1이 청소년이었다. 첫 단계는 교 리를 가르치고, 그것을 반복해서 암송을 하게 한다. 기도하는 자세로 한 시간 정 도 한다. 그것이 끝나고 찬양 비슷한 걸 한다. 마무리는 한 단어를 가지고 집중 반복한다. 이렇게 하면 상태가 어떻게 되겠는가?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5. 모든 학교 - 명상 

모든 학교에 확실한 법을 이용해서 명상운동이 파고들었다. 아이들에 대한 마 음, 정신, 삶 이런 걸 도와야 된다는 명목이다. 아무도 반대하지 않는다. 

▣ 본론_ 새로운 체험 

1. 산업인 - 산업인 자신을 위한 금토일 시대를 열어야 된다. 

1) 갈·감·막 (실제)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에 일어난 성경 전체의 성취를 기도로 누리고 실제로 누려야 된다. 실제 문제가 있을 때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의 눈으로 다시 해석해야 된다. 이런 시간을 가지면 영적인 것 뿐만 아니라 건강 도 생기고, 힘도 생기고 다 회복되는 것이다. 

2) 1·3·8 (일) 

결국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즉, 그 하나님 나라의 일이다. 이것 이 지금 임하고 있다. 이것을 굳게 믿어야 금토일 시대가 얼마나 귀중한지 안 다. 렘넌트들이 예배 때, 어려울 때 조금만 기도하면 이 일이 이루어진다. 

3) 행 1:14, 2:1-18, 2:42-45, 46-47 

“오로지 기도에 힘쓰니라(행 1:14).” 이랬더니 성경에 예언된 오순절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행 2:1). 17-18절에는 미래가 나온 것이다. 이렇게 예배 때마 다 답을 찾는 것이다. 그때부터 예배가 살아난다(행2:42). 은혜받는 사람들이 니까 당연히 예산 문제 해결되는 것이다(행2:45). 또 말씀 받은 것이 현장으 로 갈 수밖에 없다(행2:46-47). 

2. 위기(기회) 

이 속에서 위기가 오면 보는 눈이 달라진다. 

1) 대환난(행 11:19) 

이때 대환난이 일어난다. 다 도망가야 되는 시간에 모인 것이다. 

2) 투옥(행 12:1-23) 

베드로가 투옥된 되었을 때 중직자들이 모여서 원니스 기도하는데 기적이 일 어났다. 반드시 응답 온다. 

3) 사건(행 12:25) 

그날 밤에 사건 두 개가 일어났다. 지진이 일어나서 베드로가 풀려났고 하나 님이 헤롯 왕을 불러가셨다. 

3. 후대 

그리고 실제 우리는 미래와 후대를 위한 시간을 가져야 된다. 이 축복을 후대들 에게 꼭 전달해야 된다. 

1) 기도 비밀 

후대에게 기도의 비밀을 전달하지 않는다면 다른 것은 소용없다. 어려움 올 때 집중해서 기도할 수 있어야 된다. 

2) 전문성 

후대들은 어쩌다가 한 번 만난 게 생을 좌우할 수 있다. 

3) 렘넌트 

성경에 그리스도 다음으로 중요한 단어, 남은 자를 가르쳐야 된다. 

4) TCK 

TCK 놓치면 안 된다. 하나님은 TCK를 쓰셨다고 보면 된다. 

5) 망대 

망대를 만들어 줘야 된다. 영적으로 망대가 없는데 무슨 응답을 받는가? 

▣ 결론 

Priority 

우선순위를 바꿔 버리면 대혼돈이 온다. 아무도 빼앗거나 줄 수 없는 영적 힘 얻는 것이 우선이다. 

 

예배드릴 때 답을 얻는 것까지가 기준이다. 메시지를 들으면서 답을 얻어야 된다. ‘나는 이렇게 해야 되겠구나.’라는 답이 나와야 된다. 

각인 (영원) 

‘이제부터 이 언약 잡고 기도해야 되겠구나.’ 이런 답을 얻는 순간에 실천을 바로 못 해도 각인 일어난다. 실천은 나중이다. 각인이 먼저다. 예배 때 답을 얻는 순간 실천 과 관계없더라도 각인된다. 이것이 중요하다. 여기서 치유되고 능력도 시작된다. 각 인은 영원히 간다. 

왜 금토일 시대 놓고 기도해야 되는가. 렘넌트와 여러분에게 각인된 것은 영원히 간다. 

뿌리 (열매) 

시간이 지나면 뿌리내린다. 뿌리내린 만큼 열매 맺는다. 

체질 (운명) 

나중에 이것이 나에게 영향을 주는 것이다. 어느 날 운명이 뒤바뀌는 결정이 된다. 

▷ 렘넌트에게 맞는 달란트가 중요하고 그걸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이 비밀을 누릴 수 있다면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어도 괜찮다.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그래서 부교역자들도 금토일 시대 모여서 기도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