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3 주일 2부 - 반석 위에 세운 교회 (마 7:21-27)

 ▣ 서론 

▷ 빛의 경제의 플랫폼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가 이것을 못 찾으면 후대에게 가장 큰 문제가 온다. 교인들은 세금을 속이려고 하는데, 3단체는 세금은 내고 기부금을 몇십 조를 내고 있다. 이 사람들의 플랫폼은 세 가지이다. 

1. 하나님처럼(창 3장) - 나 자신이 하나님처럼 되는 것이다. 굉장히 좋은 단 어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다 끌려간다. 영화, 뮤지컬, 음악, 책도 다 그렇게 만들고 있다. 

2. 네피림(창 6장, 명상) - 내가 하나님처럼 되는 줄 알았는데 네피림으로 만들 어 버린다. 그래서 굉장히 수준 있게 명상을 하고 접신 운동을 한다. 

3. 제2 바벨탑(창 11장) - 제2 바벨탑 운동을 하겠다는 것이다. 

▷ 이 세 가지가 빛의 경제 가진 사람들이 따라가지도 못하는 플랫폼이다. 이런 식 으로 전 세계를 파고드는데 다른 생각하고 있는 것이 교회다. 

▣ 본론_ 반석(우리는 반석 위에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 

1. 말씀 – 하나님 말씀의 플랫폼이다. 지금 내 평생에 한 번뿐인 빛의 경제를 찾아서 내 후대에게 전달하겠다는 단어를 붙잡아야 된다. 이것이 우리 사 명이다. 

1) 시 103:20 정확한 언약 붙잡았을 때 - “그 말씀을 이루는 너희 천사여” 

2) 시 103:21 그 말씀 속에서 하나님 뜻을 찾아냈을 때 - “그 뜻을 이루는 너 희 천군이여” 

3) 시 103:22 이 말씀 붙잡고 기도하고 예배할 때 - “동원되는 천군 천사여” 

2. 성전 – 빛의 언약을 잡은 이 성전이 ‘반석’이다. 여기서 빛의 경제들이 나오 는 것이다. 

1) 성막 – 모세가 행한 기적보다 더 뛰어난 것이 성막이다. 

2) 성전 – 다윗이 14대 동안 막지 못한 블레셋을 박살 낸 것보다 더 뛰어난 것 이 성전 준비다. 

3) 7대 성전 – 초대교회가 많은 순교를 했는데 그 순교보다 더 뛰어난 것이 7 대 성전이다. 

(1) 에베소 교회 –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촛대 사이를 다니는 그리스도 

(2) 서머나 교회 – 처음이요, 나중이신 이가 말씀하셨다. 

(3) 버가모 교회 – 좌우에 날 선 검을 가진 이가 말씀하셨다. 

(4) 두아디라 교회 – 눈이 불꽃같고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시되 

(5) 사데 교회 –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이르시되 

(6) 빌라델비아 교회 – 다윗의 열쇠를 가진 이가 가라사대 

(7) 라오디게아 교회 –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 완전히 그리스도께서 권능을 가지고 직접 다스리시는 교회, 이것이 플랫폼이다. 

3. 그리스도 - ‘그리스도’가 반석이다. 

1) 성막 – 성막에 모든 도구는 그리스도다. 

회막(예배) – 그 축복을 누리기 위해 모이는 것이 회막이다. 이것이 예배다. 

장막(방향) - 자기 집을 성막을 향해 만들어놓는 이것이 방향이고 예배이며 삶이다. 

2) 성전(제1, 2, 3) - 하나님이 제1, 2, 3성전을 무너뜨렸다. 플랫폼이 틀렸기 

때문이다. 

(1) 이방인의 뜰(237) 

(2) 기도의 뜰(치유) 

(3) 아이들의 뜰(서밋) 

▷ 모든 성도들이 삶의 방향이 성막 중심으로 광야를 정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 어라. 237나라가 와서 치유받고 서밋 되는 이 플랫폼을 만들어라. 

3) 교회 

(1) 3캠프 – 기도 캠프, 미래 캠프, 달란트 캠프 해야 된다. 

(2) 3체험(3Ceremony) - 유대인 능가하는 달란트 찾는 성인식, 그들을 살 릴 수 있는 전문성 키우는 사명식, 현장에 눈을 뜨는 파송식 준비해야 

(3) 3시대 – 강단 시대, 중직자 시대(현장), 렘넌트 시대(미래) 

▣ 결론_ 

- 빛을 밝히는 세 가지 등대를 만드는 것이다. 

1. 플랫폼 – 많은 사람이 올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불을 밝혀라. 병든 자도 오고 다민족도 오고 렘넌트가 체험하고 예배하고 은혜받는 플랫폼을 만들 고 불을 켜라. 

2. 파수망 – 멸망당하는 사람, 재난 당하는 사람이 없는지 보는 파수망이다. 이 불을 밝혀라. 

3. 안테나 – 언제든지 올 수 있는 불을 밝히는 안테나이다. 

▷ 빛의 경제 회복되는 플랫폼을 만들어라. 내 생에 후대를 위해서 흑암 경제와 싸 워야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플랫폼과 파수망 안테나를 세우는 불을 밝히는 교회다.’라는 언약 하나만 붙잡아라. 내가 플랫폼이요, 파수망이요, 안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