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0 구역공과 - 정복자에게 주신 3전무후무의 역사와 나의 24 (수 10:10-14)

구역공과
작성일
2022-11-20 18:47
조회
8717

 ▷ 평소 때 기도의 축복을 누리고 있다가 예배드리러 오는 것은 다른 것이다.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나의 24’는 굉장히 중요하다. 단 6:10에 보면 다니 엘이 죽게 됐는데 “전에 행하던 대로”라고 했다. 다니엘이 갑작스럽게 기도를 하고 갑자기 힘을 얻은 것이 아니다. 다니엘이 계속 기도의 축복을 누리고 있었 던 것이다. 이럴 때 우리는 전혀 정복자가 될 수는 없지만 ‘전무후무한 응답’이 오는 것이다. 이런 사람이 주일 예배드리러 가면 메시지 통해 전무후무한 응답이 온다. 설교자와 메시지 듣는 사람이 통하는 것이 아니고, 같은 하나님을 믿는 하 나님의 축복을 보는 것이다. 

▣ 서론_ RT 7 

렘넌트 7명이 전무후무의 축복을 누리고 있었다. 이러니까 위기가 와도 위기가 아 닌 기회가 되는 것이다. 

1·3·8 = 성삼위 -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은 처음부터 있었지 만 예수님께서 오셔서 결론적으로 설명을 하셨다. 

1. 노예 

렘넌트가 노예로 갔는데 애굽으로 가는 데 있어서 이보다 더 좋은 기회는 없었 다. 그 두 사람이 요셉과 모세였다.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인 1·3·8의 힘을 얻으 면 노예 보는 눈이 달라진다. 

2. 블레셋 

다윗과 사무엘이 볼 때는 블레셋 문제가 아니었다. 그래서 전 백성을 미스바로 모아 우상, 저주에서 나오게 한 것이다. 다윗이 가진 기술은 블레셋을 꺾어 블레 셋 이기는 배경이 됐다. 

3. 아람 

이스라엘은 아람 나라를 늘 두려워했지만 엘리사는 아람 나라를 살려야만 세계 가 산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아람 나라에 전쟁 제일 많이 일으킨 나아만 장군 을 고쳤고 도단성에서 기도하고 있다가 이스라엘을 공격해온 아람 군대를 전부 막았다. 

4. 바벨론 

우리가 바벨론 포로 되어 간 것이 진짜 하나님의 능력을 증거 할 시간표가 온 것 으로 보고 다니엘이 뜻을 정했고, 세 청년과 에스더도 그렇게 한 것이다. 

▣ 본론 

1. 시간표 


위기, 환난, 선교(핍박) 

 ▷ 위기를 만난 시간표에 하나님이 역사하신 것이 마가 다락방이다. 굉장한 환난이 일어났는데 생긴 교회가 안디옥교회다. 바울이 예수 믿는 사람을 잡으러 가다가 그리스도를 만나 그리스도 전하러 다니게 된 것이다. 그런 바울을 이해하지 못한 바리새인들은 팀까지 구성해서 바울을 죽이려고 했는데 그때 선교 문들이 다 열 린 것이다. 또 초대교회의 개인을 엄청 핍박하니까 이것이 선교 문으로 열린 것 이다. 이처럼 우리는 영적 힘을 얻으면 다 살아나게 된다. 

2. 응답 

1) 절대 언약 - 절대 언약이 보이면 확실하다. 

2) 절대 여정 - 가야 될 절대 여정이 보이는 것이다. 

3) 절대 목표 - 절대 가야 되는 길을 가는 것이다.

3. 준비 

1) 나 - 나를 전무후무한 사람으로 하나님이 준비하셨다. 

2) 교회 - 전무후무한 일을 해야 되는 교회로 준비하셨다. 

3) 업 - 업이 전무후무한 업이 되도록 하나님이 준비하셨다. 

▣ 결론_ 롬 16:25-27 

우리의 전무후무는 롬 16:25-27에서 찾는다. 내가 꼭 해야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는 것이다. 이것을 ‘이면계약’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