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6 주일 1부 - 기도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힘 (요 17:1-12)

주일1부
작성일
2022-11-06 20:47
조회
9583

 ▷ 세례 교육 받는 성도들은 어떤 응답을 받아야 하는지 확실히 해야 한다. RU주 일인데 어떻게 미국을 복음화할 수 있겠느냐? 우리의 학업과 산업이 세계복음 화에 쓰임 받아야 하는 게 정상인데 어떻게 해야 하겠냐? 

▣ 서론 

1. 곧 십자가에 처형되어야 하는 시간표에 예수님께서 중요한 ‘두 가지 메시 지’를 주셨다. 

▷ 지금 제자들이 도망가거나 포기해야 할 상황에 중요한 메시를 예수님이 주셨다. 여기서 가짜와 진짜가 구분되고 응답받고 못 받고가 좌우된다. 

1) 보혜사 성령을 보내사 너희 모두와 함께할 것이라 말씀(요 17:5) 

▷ 보혜사 성령을 보내사 모든 사람에게 동시에 역사할 것이기 때문에 내가 십자가에서 죽었다가 부활해서 하나님 나라로 가는 것이 더 유익하다고 말씀하셨다. 요 17:5 시공간을 초월하는 창세 전의 영광으로 함께할 것이 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2) 기도로 시공간을 초월하게 될 것이라 말씀 

▷ 이 말을 알아들은 사람은 진짜다. 그러나 못 알아들은 사람은 가짜다. 

2. 이 언약 붙잡고 기도를 누릴 수 있다면 세계복음화하게 된다. 

1) 예수님의 메시지를 전혀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들 

(1) 못 알아듣고 대부분 도망간 그 당시의 사람들 

(2) 말이 안 되는 미친 소리로 치부한 유대인 지도자들 

(3) 그 후손들은 2천 년 동안 저주 당한 것. 

2) 시공간 초월하는 성령의 역사와 예수님의 약속과 악령의 역사를 믿지 않는 기독교인들 

(1) 그 결과 핼러윈 축제에 지고 있는 전 세계 교회 

(2) 그 결과 시공간 초월하는 사탄과 귀신을 믿고 접신운동하는 3단체에 무 릎 꿇은 것 

3) 그러나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과 성령의 능력이 시공간 초월해서 정확하게 역사하고 계심을 믿은 사람들은 세계 정복 

(1) 안이숙 사모 – 불 가운데에도, 물속에도 갈 수 있다. 거기에도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병들어 죽게 되었는데도 천국 가게 된 것에 감사했는 데 치유되어 버렸다. 

(2) 소경 크로스비 – 눈 뜰 필요 없다. 하나님이 내 모든 길을 인도하시기 때 문이다. 

(3) 다윗의 고백 – 여호와는 나의 목자, 나의 왕, 나의 방패, 나의 피난처시다. 

▷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말씀하신 것이 “보혜사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 사 너희와 항상, 영원히 모두에게 함께 있게 하시며 역사하실 것이다.” 요 17:5 “시공간을 초월하는 창세 전의 영광으로 함께할 것이다.” 이 기도를 누릴 수 있다면 반드시 세계를 바꿀 수 있다. 

(4) 세 청년 –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3. 이때부터 7대 여정이 시작 

1) 성삼위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삶과 여러분 속에 역사하신다. 

2) 어떤 상황에도 이기게 된다(10 비밀). 

3) 어떤 이론에도 흔들리지 않는다(10 발판). 

4) 어떤 상황도 바꿀 수 있다(9 흐름). 

5) 어떤 문제가 와도 괜찮다(5 확신). 

6) 평생의 메시지가 있다(62 삶). 

7) 그렇다면 교회와 예배와 이 시간이 보좌의 능력의 시간이다. 

▣ 본론_ 시공간 초월하는 축복이 어떤 축복인가?(요 17:5) 

1. 시공간을 초월하는 이 기도는 ‘창조적인 능력’이다. - 역사적인 증거 

1) 애굽 시대의 증거 – 이스라엘의 유아들을 살해할 때 하나님은 시공간 초월 하는 능력으로 역사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면 애굽의 기적과 홍 해의 기적은 가능하다. 

2) 블레셋 시대의 증거 – 골리앗을 무너뜨린 다윗은 하나님의 능력은 창조적이 요, 시공간을 초월하는 능력임을 믿었다. 

3) 아합 왕 시대의 증거

4) 바벨론 시대의 증거 

▷ 기도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이것을 안 믿으니 목회자가 무당보다 못하고 중직자가 길거리의 토정비결 하는 사람 보다 못한 것이다. 기도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창조적인 능력이 있다. 

2. 시공간을 초월하는 이 기도는 ‘지금 일어나는 역사’이다. 

1) 1절, 아들을 통해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소서. 지금 그리스도라는 단어를 모 르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없다. 

2) 2절, 영생을 주시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가 있음을 알게 하옵소서. 

3) 11절,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게 하옵소서. - 영적인 세계를 무너뜨리고 시공간을 초월하는 영적인 응답의 이름인 여호와의 이 름과 그리스도의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것 

▷ 여기서 진짜와 가짜가 구분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흑암은 무너 지고, 사탄은 결박되며, 만민이 복종하게 되어 있다. 제자들이 도망가야 할 시간표인데 어마어마한 메시지를 주신 것이다. 그대로 되어 이 사람들이 로마를 정복했다. 

4) 12절, 한 명도 망하지 않게 하소서.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라. 하나님의 자녀 라면 한 명도 망하지 않는다. 버림받지 않는다. 

3. 시공간의 축복을 누리는 기도는 ‘영원한 세계를 초월하는 것’이다. 

1) 3절, 영생은 하나님을 아는 것과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2)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안다면 영원한 것을 알게 된 것이다. 

3) 9절, 그들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오늘 이 언약 잡아야 

▷ 얼마나 기도하는지도 중요하지만 이 사실을 믿어야 된다. 여러분의 기도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것이다. 지금 성삼위 하나님이 눈에 안 보이게 영으로 모 든 여러분을 지키실 것이다. “한 명도 버리지 않을 것이다. 너희를 보전할 것 이다. 내 것이 하나님의 것이고 내가 하나님의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 결론_ 이 언약 붙잡은 사람들이 하나 되어 기도하면 세계를 변화시키게 된 다(요 17:11). 

1. 유일하게 하나 되어 기도한 세계를 복음화한 교회가 초대교회 

▷ 어떤 상황에 있어도 괜찮다. 눈에 안 보이는 성삼위 하나님의 영적인 능력은 시 공간을 초월해서 여러분과 분명히 함께! 이 응답이 가장 먼저 마가 다락방에! 

2. 이번 주간의 기도 

1) 우리 교회에 237 많은 사람이 치유받을 수 있는 24시스템을 주옵소서. 

2) 모든 성도들이 렘넌트들과 같이 와서 금토일 시대를 열어 삶을 함께하고 배 울 수 있는 교회를 주옵소서. 

▷ 마귀가 후대들을 막 죽이고 있다. 시스템이 안 되는 작은 교회는 어떻게 해야 하 나? RUTC 오픈해라. 많은 성도가 힘을 합쳐 아이들을 데리고 가가서 금토일 시 대 열어라. 

3. 보혜사 성령으로 눈에 안 보이게 확실히 함께하셔서 모든 영적 세계를 바 꾸시고 계시는 시공간 초월의 언약을 붙잡고 24 능력을 체험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