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5 주일 1부 - 참 성탄의 내용 (행 2:41-4 2)
▣ 서론
1. 지구상에 터진 아무도 모르는 사건 세 가지와 하나님이 즉각 열어주신 길
1) 에덴동산 사건과 창 3:15
에덴동산에 사탄이 출현하여 하나님 믿지 말라는 것이다. 여자의 후손이 뱀 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2) 노아 홍수 사건과 창 6:14
완전히 인간이 사탄에게 잡혀 사탄 섬기는 자녀가 되었다. 그래서 방주 안에 들어오기만 하면 산다고 하셨다.
3) 바벨탑 사건과 창 12:1-3
하나님께 도전하겠다는 것이다. 아브라함에게 그 멸망의 도시를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하셨다.
▷ 이 세 사건은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 이걸 모르면 신앙생활, 사회생활 안 된다. 교회는 더 안 된다.
2. 복음 받은 정통 유대교의 다섯 가지 착각
1) 여호와, 야훼는 이스라엘의 신이라고 주장했다.
2) 모든 나라를 쳐부수고 이스라엘을 든든히 세울 메시야를 기다렸다.
3) 우리는 선민, 너희는 이방인이라고 이야기한다.
4) 전도, 선교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요나서).
5) 그리스도에 대한 것 – 그러니 어마어마한 재앙이 전 세계와 후대들에게 임 한 것이다.
▷ 지금도 계속되는 세 가지 사건(3단체) - 뉴에이지운동(하나님 믿지 말고 네가 하 나님처럼 되는 것), 프리메이슨(접신운동), 유대인(우리의 성을 쌓고 세계 정복)
▣ 본론_ 크리스마스는 그리스도의 날
1. 크리스마스는 과거의 모든 벽을 넘어선 그리스도의 날
1) 창세 전부터 계신 그리스도 – 원죄와 과거의 모든 저주 멸하심(요 8:56-59)
(1) 창 3:15 첫 번째 크리스마스. 과거 운명을 바꾸신 그리스도(출 20:4-5)
(2) 출 3:18 애굽에 노예 되었을 때 피 제사 드리는 날 해방되었다. 그날이 크리스마스다.
(3) 사 7:14 바벨론 포로 되었을 때 임마누엘 언약 잡았는데 나왔다. 그게 크리스마스다.
(4) 마 16:16 로마 속국 되었을 때 그리스도 고백했다. 그게 크리스마스다.
2) 성육신하신 그리스도
3) 부활하셔서 지금도 역사하시는 그리스도 – 그 이름으로 기도하면 응답 온다.
4) 재림 주로 오실 그리스도 – 미래 준비돼 있다.
5) 심판 주로 서실 그리스도 – 배경 준비돼 있다.
2. 교회의 벽을 완전히 무너뜨리고 넘어선 초대교회의 크리스마스(행 2:42)
떡을 떼며 – 모일 때마다 성찬식(그리스도의 피)
▷ 흑암 세력이 벌벌 떠는 것이다. 초대교회가 잘못된 헤롯 성전의 벽을 완전히 깨뜨리고 세계를 정복했다. 더 이상 짐승의 피가 필요 없다.
1) “사도의 가르침을 따라” – 말씀 따라
2) “서로 교제하며” – 한 명 한 명이 하나님께 너무 소중함을 깨달은 것이다.
3) “떡을 떼며” – 그리스도의 비밀을 엄청 누리는 게 성찬식이다.
4) “기도하기에 오로지 힘쓰니라.”
3. 인류의 벽을 다 무너뜨린 크리스마스 – 세 가지 질문
1) 이 땅에 가장 필요한 것은? 그리스도
그리스도 모르면 재앙, 사탄, 지옥 배경에서 절대 빠져나올 수 없다.
2) 그리스도가 누구냐? 예수
모든 인류에게 어마어마한 사탄의 벽을 넘어설 답을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3) 크리스마스는 무엇인가? 그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 되는 날
▷ 성탄절 예배를 드리는 이유는 잊어버리지 말고 내가 어디 있는지 확인하라는 것이다.
(1) 그리스도의 비밀 속에서 오는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
(2) 보좌의 축복
(3) 땅끝까지 갈 3시대 살리는 증거
▣ 결론_ 사탄의 틀에 갇혀있고 끝난 것임을 깨닫는 그때부터 응답 시작
1. 하나님의 자녀이니 틀을 깨야 된다. - 질병, 가난, 무능 등
2. 모든 장벽을 무너뜨리신 그리스도 – 여러분은 그날, 거기에 주역이다.
흑암에 빠진 사람들 살려내야 된다.
3. 틀을 깬 렘넌트 – 요셉, 사무엘, 다윗
1) 요셉 – 나는 외로운 사람이 아니라고 깨달았다.
2) 사무엘 – “우리는 교회 문제 속에 있는 게 아니라 교회 살리는 주역이다. 블 레셋 잘못이 아니다. 미스바로 모여서 회개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우상 버리고 하나님께 기도하자.”
3) 다윗 – 골리앗 앞에 다윗이 직접 나타나 흑암의 틀을 깨 버렸다.
▷ 새 은혜를 받는 항상 크리스마스의 축복 누리시기를 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