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5 핵심 - 전도자의 새로운 점검 (마 16:16)

핵심
작성일
2022-10-15 19:14
조회
8010

 Trinity, 보좌, 3시대 

 지금 이 시간에는 무슨 일어나고 있는가를 항상 아셔야 한다. 이것이 예수님의 마지 막 강단이다. 

Trinity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성부, 성자, 성 령 성삼위 하나님이 다 나오는 것이다. 

보좌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설명했다. 지금 이 시간 언약 잡으면 보 좌의 축복이 오고 있는 것이다. 

3시대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이것이 3시대의 증인이 될 것이다. 

▣ 서론_ 중요한 것 3가지를 점검해야 된다. 

1. 나 (답) 가장 중요한 것이 나를 점검하는 것이다. 

▷ 나에게 안되는 것, 부족한 것, 불가능한 것을 점검해야 된다. 왜냐면은 답은 여기 

에 있기 때문이다. 

자신 속임X 나 자신을 속이면 안 된다. 사실대로 인정해야 된다. 

낙심X 낙심하면 안 된다. 하나님의 계획이기 때문이다. 

사실 사업도 사실 그대로 해야 된다. 거품 이런 것 다 없애야 한다. 

▷ 이것(안 되는 것, 부족, 불가능)을 보고 절대 안 된다고 확신했다. 그것은 절망 이 아니다. 절망을 확실하게 하면 희망이 있다. 그래서 내 방식은 안된다는 것 을 깨달았다.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나의 신으로...” 늘 듣는 이야기다. 이 것(서론 1)을 진심으로 깨달았을 때 진짜 은혜가 되었다. 

2. 하나님의 것 – 이때부터 하나님의 것이라야 된다. 


1 3 8 24 25 00 237 치유 서밋 

 ▷ “오직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복음 전하는 거로만” 나머지는 하 나님이 하실 것이다. 

1 3 8 이것만 했다. 

24 다른 것 관심 없다. 

25 기다린다. 

00 확신한다. 

보좌 누려지고 느껴진다. 

237 이때부터 237이 보인다. 보좌의 축복으로 온 세상을 다 갈 수 있다. 그게 기도다. 

치유 이러고 있으면 치유된다. 치료가 아니다. 근본이 치유된다. 

서밋 세상에 내 위치에 맞지 않는 이 응답이 온다. 

3. 실제 – 창 6:14, 창 13:18, 출 3:18-20, 삼상 3:1-19, 시 78:70-72, 

왕하 2:9-11, 단 1:8-9 실제로 누린 사람을 보자. 

창 6:14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계속 방주를 만들었다. 

창 13:18 이것을 알고 아브람이 단을 쌓기 시작했다. 

출 3:18-20 80살이 될 때까지 인본주의를 쓴 모세. “내 백성을 데리고 피 제사 드리러 가라.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그때부터 역사가 시작했다. 

삼상 3:1-19 렘넌트는 봐야 한다. 어릴 때 사무엘이 언약궤 옆에 누웠다. 

시 78:70-72 렘넌트는 공부하면서 참고해야 된다. 다윗은 목동을 하면서 

말씀과 기도를 누린 것이다. 

왕하 2:9-11 도단성운동을 일으킨 것이다. 

단 1:8-9 다니엘이 이 속(단 1:8-9)으로 들어갔다. 그러니깐 이 응답(서론2) 이 왔다. 왕 세 명을 지도한 것이다. 

▣ 본론 

1. 정시 기도 (혼자 있을 때) (정시 예배) 정시기도, 정시 예배를 혼자 한다면 변화 가 일어난다. 

1) 마 16:13-20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다. 

2) 마 17:1-9 모든 것, 엘리야, 모세도 아니고 그리스도만 남았더라. 

3) 마 28:1-20 부활하신 주님이 함께 하시니라. 

확신 

▷ 위에 세 개[본론1- 1)~3)]는 믿으면 된다. 

▷ 밑에 두 개는 해야 된다. 

4) 1 3 8 이것 붙잡고 기도해라. 

5) 행 2:1-47 기다리라고 한다. 

▷ 이것이 바로 정시 기도다. 

2. 무시 기도 + 24 기도 (교회, 사람) 

▷ 이때 중요한 응답으로 무시 기도와 24 기도가 나온다. 이 24 기도는 언제 해야 되는가? 주로 교회 갔을 때, 사람을 만났을 때다. 이때 중요한 것을 놓치게 된다. 

1) 문 – 답 사람을 만나면 오늘의 문제, 사람 문제, 시험 문제가 나온다. 안 들 을 수 없다. 무조건 답을 찾는 기도다. 이게 24 기도다. 

2) 세 절기, 능력, 미래 특히 교회 가서는 그렇다. 세 절기의 참 의미가 무엇인 가? 능력(행 2장)이 무엇인가? 미래를 어떻게 아는가? 미래는 알고 가는 것 이 아니고 응답 받고 가는 것이다. 이런 응답이 예배 때 다 일어나는 것이다. 

3) 행 2:43-47 “날마다, 성전에서, 집에서” 이런 역사들이 계속 일어난다. 이 것이 무시 기도다. 

3. 속 사람을 보는 것 (현장 살리는 것) (25 기도) 

▷ 드디어 현장을 살리게 된다. 바로 속 사람을 보는 것이다. 그래야 현장을 살릴 수 있고, 사업도 똑같다. 이걸 보고 25 기도라고 한다. 25는 우리의 수준을 넘어선 것이다. 

1) 행 3:1-12 앉은뱅이를 본 것이 아니다. 나면서 앉은뱅이를 본 것이다. 그 리스도가 처음 선포되는 시간이다. 바로 천지개벽이다. 

2) 행 6:7 왜 제사장들이 몰려와서 은혜를 받는가? 실제 개인적으로 죽은 것 이다. 그러니 들으러 오는 것이다. 

3) 행 8:4-8 누가 사마리아를 갈 수 있는가? 유대인들이 원수처럼 생각하는 데 거길 간 것이다. 

4) 행 11:19 환난이 아니다. 세계로 가는 기회다. 그래서 모이기를 시작한 것 이다. 

5) 행 13:1-4, 16:6-10, 19:21 이 사람들이 세계복음화의 문을 열은 것이 다. 핍박이 일어난 것처럼 보이지만 이 사람들이 먼저 본 것이 있다. 어떤 속 을 봤나? 세계복음화의 현장을 본 것이다. 이미 와 있다는 것도 알았다(행 11:19). 그들에게 복음을 전한 것이다. 

▷ 이 언약을 가지고 있으면 여러분은 세계를 바꾸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여 러분을 통하여 세계를 바꾸신다. 확실하다. 

▣ 결론_ [흩어진 제자들] 

「점검」 (사 6:13) 

▷ 3가지를 점검해야 된다. 

1. 성경과 신학(렘넌트) 성경과 신학. 거기에 렘넌트라는 단어를 점검해야 된다. 이것을 모르면 성경을 모르는 것이다. 교회사를 모르는 것이다. 복음을 전하라 고 세운 것을 렘넌트라고 한다. 

1) 노예, 포로, 속국, 유랑민. 나그네, 흩어진 자 복음을 전하지 않으니까 노예, 포로, 속국으로 보낸 것이다. 이 속에 복음 가진 자가 남은 자다. 성경 하나 만 자세히 보아라. 그때부터 계속 지속된다. 초대교회, 나그네, 흩어진 자(행 11:19). 이것이 같은 단어다. 

2) Remnant = 버려진 자, 남은 자 

▷ 왜 렘넌트라는 단어를 썼는가? 렘넌트란 단어는 버려진 자, 남은 자. 뜻을 두 가지를 가지고 있다. 버려진 자처럼 보이지만 남은 자다. 

(1) 뿌리 - 그리스도 

(2) 그루터기 – 기성세대 

(3) 새순 – 여기서 후대가 난다. 

2. 성경과 체험(보좌) 말씀을 체험해야 한다. 그것이 보좌의 체험이다. 이사야가 그것부터 했고, 예수님이 그것부터 설명했다. 바울도 그것부터 했다. 

3. 성경과 현장 성경과 현장. 그것으로 전도를 점검해야 한다. 영안을 떠 보면 성경에 있는 것과 현장에 있는 것이 똑같다. 미국과 유럽, 선진국들이 창세 기 3장, 6장, 11장 똑같이 하고 있다. 지금의 3단체도 똑같이 하고 있다 . 

▷ 그래서 흩어진 제자들이 이것을 붙잡고 점검하고 체험해야 된다. 무엇을 해야 되 는가? 예수님이 공생애 가르친 것, 바꿀 것이 있다.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 방. 그리고 1 3 8. 

▷ 예수님께서 해놓은 마지막 두 가지, 12제자와 70인 사도를 세워라. 교회에서 70인 운동을 펴라. 장로님들은 70지역을 살려라. 여러분은 죽을 자격, 망할 자 격도 없다. 이것을 하고 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