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4 핵심 - 1월 학원복음화

핵심
작성일
2022-12-24 17:30
조회
10251

내년부터 주일에 이 공과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평일에 모이는 것도 괜찮다. 금토일 시대 오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 내년에 제일 큰 응답 중에 하나일 것 이다. 렘넌트들 붙잡고 말씀운동을 어떻게 하느냐다. 


그림 

예언(말씀) 

환상 

 

3•9•3 

CVDIP 

24 • 25 • 00 

행복, 힘, 평안 

그림 - 렘넌트 때 이 세 가지 그림을 확실히 그려야 된다. 

예언(말씀) - 사도행전에 제일 큰 응답 받고 난 뒤에 “너희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 요.”라고 했다. 예언이란 말은 말씀을 말하는 것이다. 말씀이 계속 성취되는 것이다. 

환상 -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라고 했다. 

3•9•3 - 그래서 렘넌트들은 3·9·3을 성취될 말씀으로 머리에 그림을 그려야 된다. 

CVDIP – 환상은 이(3·9·3) 속에서 기도하면 반드시 CVDIP가 나올 것이다. 

24・25・00 - 항상 되어지는 게 나온다. 24 되어지는 게 꿈이다. 24가 되어지면 25 응답은 오는 것이다. 이게 영원하게 작품으로 남게 되는 것이다. 

▷ 기도 시간에 성취되는 예언, 말씀을 바라보는 것이다. 기도 시간에 여러분이 받 을 응답을 환상으로 누리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 24 기도로 꿈을 꾸는 것이다. 이것을 하지 않으면 주문을 외우는 종교인, 명상운동하는 사람들에게 진다. 

행복, 힘, 평안 - 이 세 가지 기도 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 힘, 행복을 누리는 것이다. 

▷ 이게 마가 다락방에서 큰 응답 온 중에 최고의 메시지다. 이걸 실제로 내 머릿속 에 그림 그려야 된다. 그게 가장 중요한 기도의 요소다. 25라고 하는 응답을 놓 고 다음 달에 있어야 될 포럼이다. 

1 현장의 25 응답 

이미 응답 – 오고 있다 - 기도하고 있으면 이미 응답은 오고 있는데 그걸 모르 고 안 기다리고 다른 데 가서 다른 것 붙잡는다. 그러면 혼란이다. 

단 10:10-20 이미 다니엘이 기도하던 첫날부터 응답은 오고 있었다. 

계 8:3-5 여러분의 기도는 그릇에 다 담기고 있어서 반드시 응답으로 나오게 되는 데 안 기다리는 것이다. 

시 103:20-22 지금 말씀 붙잡으면 반드시 성취되는 하늘의 역사 일어나게 돼 있 다(20절). 그 말씀 중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으면 더 큰 군대들이 일어나게 된다 (21절). 예배할 때 이미 오고 있다(22절). 

▷ 지금부터 렘넌트들이 이 사실(3·9·3)을 믿고 기도 시작하면 CVDIP가 생긴다. 24 되도록 생긴다. 그러면 렘넌트들은 어리지만 이미 승리한 것이다. 

2 교회의 분쟁이 왜 생길까? 

복음 x | 생명 x - 실제 복음이, 생명이 내 안에 들어오지 않은 것이다. 

육신적 포럼(율법) - 그래서 육신적인 포럼을 한 것이다. 이걸 보고 분쟁이라고 한 다. 생명 있으면 영적 포럼 되게 돼 있다. 초대교회에서 분쟁의 뿌리는 율법이었다. 예수 믿어도 할례받아야 된다고 나왔다. 이게(1 현장의 25 응답) 안 오니까 교회 의 분쟁이 일어나는 것이다. 

3 다툼 - 바울과 바나바의 다툼 

사명자 - 사명자를 놓고 다툰 것이다. 복음운동이 귀중하니까 요즘 흔들리는 마 가를 쉬게 하자는 것이 바울의 생각이었고 바나바는 복음운동이 중요하니까 좀 잘 못한 것은 덮어주고 지나가면서 또 잘하면 된다는 것이다. 

복음 – 이것은 복음을 위한 것이었다. ‘어떻게 하면 복음을 잘 전할까?’ 이 분쟁 이었다. 나중에 바울이 마가를 썼다. 우리는 내 이익, 내 기분 나쁜 것 때문에 싸웠 지, 어떻게 하면 교회를 섬기고 좋은 제자를 찾아 올리며 세계복음화할 것인가에 대 해 갈등한 적이 없다. 

? - 이런 다툼이 있어야 된다. 이거는 렘넌트들이 포럼해야 되는 내용이다. 그래서 렘넌트 때 각인돼야 된다. 교회에서 이것(2 교회의 분쟁)은 있으면 안 된다. 어떤 면에서 이런(3 다툼) 분쟁은 있어야 된다. 

4 길 – 전환점 

길이 막힐 때는 전환점이 되는 것이다. 

무응답 x - 무응답은 없다. 

1. 좋은 것 – 하나님은 항상 좋은 것을 주기 원하신다. 

2. 다른 것 - 하나님께서는 늘 필요 없는 것, 세상의 것 말고 다른 것을 주기 원하신다. 

3. 전환점 - 응답이 안 온다고 생각될 때는 굉장한 하나님의 계획을 찾는 전환점이 다. 우리에게는 막힌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은 전환점을 준비하신 것이다. 

▷ 1과는 기다림, 3과는 누림, 4과는 전환점, 5과는 도전이다. 

5 성령 인도 – 열매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열매를 맺게 된다. 

도전 - 어느 정도 도전했는가? 

마게도냐 - 응답이 없는 줄 알았는데 마게도냐로. 마게도냐로 가야 로마 살릴 수 있다. 

로마 – 로마 살려야 땅끝까지. 

스페인 – 땅끝 - 그때 당시에는 스페인, 서바나를 땅끝이라 생각했다(롬 15:23). 렘넌트들이 제일로 영적으로 깨달아야 될 것이 로마다. 렘넌트는 반드시 지금 결정해야 된다. 나의 땅끝은 어디인가를 붙잡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렘넌트 들이 나의 로마와 나의 땅끝을 찾는 굉장한 도전이다. 어렵지 않은 것이 이것(서론 표)을 누리면 반드시 온다. 

▷ 영적으로 상태가 만들어지고 난 뒤에 눈에 보이는 육신 상태가 만들어진다. 그래 서 기도는 모든 것이다. 이 하나(서론 표)만 붙잡아 버리면 완전히 승리한다. 가 장 먼저 오는 응답으로 학업이 살아난다. 

▷ 렘넌트들이 지금 준비하는 것은 나중에 정확하게 응답으로 온다. 그래서 누림, 기다림, 도전, 이게 렘넌트의 단어이다. 늘 누리는 것이다(서론 표). 반드시 (1 현장의 25 응답) 올 것이니 기다림. 응답 오면 눈이 열린다. 그러면 도전하는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