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2 주일 1부 - 한적한 곳으로 (막 1:35-39)

주일1부
작성일
2022-06-12 21:04
조회
9288

 ▷ 어떤 이론도, 교회운동도 성공한 적이 없다. 확실한 복음 가진 남은 자만이 바꿀 수 있다. 그 단어가 렘넌트다. 그래서 RLS, RGS, RTS, RU 만들었는데 이걸 위 해 기도하는 날이다. 

▷ 정말 미국 살리는 응답을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 또 전 세계 흩어진 여러분들이 어떻게 그 나라를 살릴 수 있을까? 질문을 진지하게 해야 된다. 나 같은 사람이 어떻게 우리 가문을 바꿀 수 있을까? 더 중요한 것은 나는 힘이 없는데 어떻게 될 수 있을까? 진지한 질문을 해야 한다. 

▷ 오늘 본문은 초대교회가 로마 속국 되고 이단 누명이 법으로, 여론으로 만들어진 최악의 상황 속에서 예수님께서 주신 승리의 말씀이다. 

▣ 서론_ 그리스도 안에서 세 가지 발견했을 때부터 진짜 응답받는다. 

1. 안 중요한 것에 더 신경 쓰는 교회 보면서 기도를 발견했다. – 내가 기도할 수 있다면 교회의 시험 되는 일, 어른들의 잘못, 나와 내 집안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어떤 경우에도 상관없다. 

1) 기도할 수 있다면 어디에 있는가가 중요하지 않다. 

2) 복음의 능력을 누린다면 어떤 일을 당하는가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3) 내가 응답받으면 그들을 살릴 수 있다. - 이때 발견한 것이 렘넌트 7명. 요셉 주위에 일어난 것은 상관없다. 오히려 축복이었다. 

2. 전도운동하면서 100% 사탄에게 잡혀 귀신 심부름하는 현장 발견했다. – 이때 나온 답이 막 1:39 “귀신들을 내쫓으시더라.”이다. 

1) 더 큰 어려움 갖고 있는, 많은 훌륭한 분과 성공자를 발견했다. 

2) 3단체에 의해 완전히 귀신 들리는 네피림운동을 수준 높게 하는 미국 사람들 과 매일 접신운동하여 작품 만드는 프리메이슨 – 그 결과 영적 문제가 미국과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었다. 

3) 여기에 아무런 관심 없는 교회. 다른 것만 말하는 교회. 더 큰 문제는 교회가 문을 닫는 것이다. 

3. 이때 예수께서 주신 두 가지 권세 발견했다. – 사탄 이길 수 있는 권세와 기 도와 예배할 때 하늘 군대를 움직일 수 있는 권세를 주신 것이다. 

▣ 본론_ 세 가지 특별한 권세를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 

1. 모든 흑암 이길 자녀의 권세를 주셨다.(요 1:12) - 신분적 권세 

1) 막 3:15 우릴 부르신 이유는 귀신 내어 쫓는 권세 주시려고 한 것이다. 

2) 눅 10:19 70인이 현장에서 돌아왔을 때 사탄 이기는 권세 주심을 말씀하셨다. 

3) 마 28:16-20, 막 16:15-20 하늘과 땅과 모든 권세 가지고 함께, 역사하신다. 

4) 행 16:16-18 바울이 예수 이름으로 한 동네 살리는 권세 사용했다. 

5) 행 12:1-25 교회 어려울 때 중직자들이 모여 기도했는데 하나님이 그날 밤에 주의 사자를 보내어 헤롯 왕을 치시고, 베드로를 구하셨다. 

2. 예수께서 우리에게 권세를 위임하셨다. 

1) 가난하여 도움받을 수 없는 병자들과 세상이 고칠 수 없는 병(나환자)을 치유 하시며 귀신을 내어 쫓으신 예수님(막 1:39-42) 

2) 이 권세를 우리에게 위임하신 것이다. 

3) 믿고 기도해 보라. 내가 원하는 시간에 안 올 뿐이지 반드시 응답 온다. 

3. 세계 살릴 기도할 권세를 주셨다. 

1) 이 권세 가진 힘 있는 사람 나오면 사람 살릴 수 있고 세계가 변화된다. 

2) 예수께서 새벽 미명에 기도하셨다.(막 1:35) - 새벽에 일어나 기도하고, 준비 하고, 권세 사용해야. RT는 일찍 일어나 미리 끝내는 습관 필요하다. 

3) 예수께서 부활하셔서 기도에 대한 놀라운 축복을 주셨다.(마 28:16-20, 행 1:8) - 기다리라고 하셨다. 이 말은 기도하라는 말이다. 

▣ 결론_ 한적한 곳으로 들어가라. 기도 속으로 들어가라.(RT 7명) 

1. 도와줄 사람 없는 극한 외로움 속에서 기도 속으로 들어간 요셉 

2. 쫓기면서 다윗은 순간순간 기도 속으로 들어가 답 얻은 다윗 – 나의 목자, 나의 피난처, 나의 요새라고 고백했다. 

3. 새벽에 기도하신 예수님 – 우린 말할 것도 없다. 

4. 어려움 당할 때 원니스 되어 기도 속으로 들어간 초대교회 중직자들 – 여 기서 마가 다락방교회, 안디옥교회, 롬16장 인물들이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