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7 주일 2부 - 말세 시대의 참된 전도와 선교 (막 9:14-29)

주일2부
작성일
2022-07-17 21:37
조회
7982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재림 오시는 시간을 말세 시대라고 한다. 이때 참된 전도, 선 교를 해야 되겠다. 


평생의 전환점 

응답을 아는 자 

 ▷ 평생에 어떤 응답을 받아야 되겠다는 것을 찾아서 편집, 설계, 디자인하면 승리 하게 되어 있다. 꾸준히 편집하면 많은 답들이 나온다. 이 시간에는 참된 전도 선 교를 위해서 어느 현장을 가야 되는지 이미 응답을 아는 자다. 기도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내가 평생에 어떤 응답을 받아야 될 것인지가 정리되어야만 한 주간, 오늘의 응답을 알게 되는 것이다. 

▣ 서론_ 공생애 3년간 예수님이 계속 가르치신 것 


12사도, 70인 

세상 나라 

사탄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 

선교 대상 

치유 대상 

1. 사도 - 전 세계를 12 대교구로 나눈 것 

2. 중직자 – 70제자, 70나라, 70산업 

 ▷ 세상 사람들은 영토, 문화, 경제 싸움하고 있다. 이 사람들은 전부 선교 대상이 다. 이때 사탄은 유혹될 수밖에 없는 ‘나’ 중심으로 함정, 틀, 올무를 만들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전부 치유 대상이다. 초대교회 사도들과 중직자들은 이걸 알 고 있었기 때문에 마가 다락방 이후에 절대 흔들리지 않았다. 12사도는 12 대교 구로 세계를 나눴다. 그래서 ‘모든 족속’, ‘만민’, ‘땅끝’이라고 말씀하셨다. 중직 자에게는 70제자, 70나라, 70산업이 되어지는 것을 가르쳐 주셨다.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 이후에 사도들과 70인들은 답을 가지고 있었다. 


현장(숨은 병) - 현장은 숨은 병이 걸려서 죽어가고 있다. 이거 아는 자들이 전도, 선교하는 것이다. 

문 닫는 교회 살려라 - 하나님이 없애신 제1, 2, 3 성전(세 가지 뜰이 없는 교회), 쇠 퇴시킨 중세 교회(사람 중심), 문 닫는 유럽과 미국 교회(육신 중심), 복음 없이 문화 중심, 전통 중심인 교회, 이때 3단체(네피림 중심), 하나님도 필요 없다는 대체 종교 일어나고 있다. 

현장(답) - 현장에 있는 답을 찾으면 얼마든지 살릴 수 있다. 

▷ 관심조차 무너진 시대다. 교회 와서 싸움하고 남의 말 하는 것만 24 하는 것은 마귀가 하는 짓이다. 하나님과 상관없는 것 24 하고 있다. 교회와 영적 세계를 몰라서 그렇다. 

▣ 본론 

1. 무리(방황) - 방황하는 무리들이 예수님 가시는 곳마다 몰려왔다. 교회 가면 답 을 안 주니 방황할 수밖에 없다. 여기에 아무 관심이 없다. 

Nobody - 내 주장, 세상 말, 육신 말, 남의 말 하는 사람은 많지만 살려 줄 사람 만 없다. 

1) 14-16절 – 예수님 가시는 곳마다 살려 달라고 무리가 돼서 몰려왔다. 

2) 불치병 - 너무 오래 놔둬서 불치병이 되었다. 

3) 영적 문제 – 영적 문제에 사로잡히니까 갈 데가 없다. 

2. 귀신 병 - 어느 종교도 고쳐줄 수 없다. 

Nothing – 없다. 전도와 선교는 Nobody, Nothing을 가는 것이다. 어렵지 않다. 우리 힘이 아니기 때문에 너무 쉬운 것이다. 그리스도의 비밀만 얘기하면 된다. 상대방이 그리스도만 관심 가지도록 만들어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집중으로 들어가 버리면 역사 일어난다. 

1) 의술 - 의술로 할 수 없는 단계다(17-18절). 

2) 막 3:13-15 “너희를 부른 것은 너희와 함께 있기 위함이요. 또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쫓는 권세도 주기 위함이다.” 

3) 막 16:15-20 “내 이름으로 귀신 쫓아낼 것이다.” 

▷ 만약에 우리 교회 의사분들이 이런 영적인 부분을 알고 치유 사역을 하게 된다면 세계적인 교회가 된다. 의사분들이 해야 의학적으로 빗나가지 않고 불필요한 위 험성을 만들어 내지 않는다. 아무도 손 못 대는 병이 세계에 급증하고 있다. 

3. 기도 - “기도 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OURS - 오직을 발견하는 것이다. 유일성을 기다리는 것이다. 재창조를 알고 도전하는 것이다. 이것이 내 것(시스템) 되어 있는 것이 복음 가진 자의 기도다. 

1) 23절, 부모 – 부모님이 한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 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 

2) 29절, 제자 – 제자들의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기도 외에는 다른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3) 나 X, 그리스도 주인 - 멸망 받아야 되는 나는 없고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 되는 게 기도다. 

그리스도의 능력 – 그리스도의 능력을 누리고 전달하는 것이 기도다. 

사탄 X, 그리스도 각인 - 사탄의 것을 뽑아내고 그리스도의 것이 각인되는 것 이 기도의 능력이다. 이걸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19절). 

▷ 영적 문제가 그냥 없어져 버린다. 장로님들에게 70나라, 70현장 문이 막 열린 다. 바뀌어 버렸으니까. 중직자 통해서 70산업에 역사 일어나는 것은 당연한 것 이다. 그래야 세계복음화하는 것이다. 의사 누가, 렘넌트 요셉, 바벨론의 제자들 은 237나라에 역사 일어났다. 아주 쉬운 데 있다. ‘하나님이 이것을 하게 하시는 오직의 이유가 뭘까?’ 그걸 찾으면 쉽게 보인다. 그러면 유일성, 하나님의 나라 응답이 오게 되어 있다. 기다리면 된다. 이게 진짜 선교하는 여러분이 가진 무기 이다. 

▣ 결론_ 237나라, 치유, 서밋 하실 때 

1. 바꾸는 것 – 그리스도로 바꿔줘야 된다. 

▷ 237 다민족들이 와서 자기들 속의 것을 말할 수 있어야 바꾼다. 

2. 현장(치유) – 이들이 자기 나라 가서 자기 나라를 치유할 수 있어야 된다. 

3. 사역자(사명) - 이 다민족이 가서 사역자를 만들어 내도록 사명을 심어줘야 된다. 

▷ 여러분이 받을 응답은 70나라, 70제자, 70나라, 70산업이다. 여기에 되도록 맞 춰야 된다. 목사님의 설교가 12대교구 전 세계로 맞아져야 된다. ‘하나님이 이들 (본론)을 어떻게 보겠는가.’ 그 눈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 전 세계는 이렇게(서론) 돼 있다. 이런 축복을 발견하고 평생의 응답을 찾는 중요한 한 주간이 되기를 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