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4 주일 2부 - 죄와 저주와 재앙 문제를 해결하자 (요 1:19-34)

주일2부
작성일
2022-09-04 20:06
조회
7422

 사람들은 이렇게 재앙 가운데 빠져 있다. 이것을 해결해야 된다. 전혀 그리스도를 모르는 불신자가 그리스도로 답을 얻고 제자가 되는 일이 여러분에게 한 명만 있어 도 다른 응답 온다. 새로 시작하겠다고 할 때 이 언약만 잡으면 된다. 하나님이 누구 를 쓰셨는가? 

▣ 서론_ 세례 요한 


복음(모든 것 온다.) 

광야, 소리, 세례 

 ▷ 복음으로 완전히 답 나고 복음 능력 누리는 사람은 모든 것이 필요 없다. 그때 모 든 것 살린다. 

1. 세례 – 세 가지 없애는 사인을 주는 역할을 한 것 

1) 원죄 2) 저주 3) 재앙 → 과학, 의학이 해결 못 하는 것 

2. 3대 위기를 막는 응답이 왔다. 

1) 로마 - 전쟁만 일으키는 로마 살려내는 것 

2) 속국 된 이스라엘 

3) 237 노예 제도 – 이것을 만든 로마 

3. 백성 – 복음으로 답만 냈는데 백성들이 줄줄이 따랐다. 

1) 메시야냐? 2) 엘리야냐? 3) 선지자냐? 질문했다. 

▷ 세례 요한은 “아니다. 나는 그의 길을 예비하러 왔다.”라고 하며 그리스도를 소 개했다. 답 나는 순간 서론1-2는 무너지고 서론3도 필요 없어진다. 


마 11:11 

큰 자가 일어나지 않았다. 세례 요한보다 크니라. 

실제로 그리스도에 대한 설명을 한 세례 요한 – 서론1~3이 완전히 무너진 것 

 ▣ 본론_ 이유 

1. 미래 대비하는 증인이기 때문에 세례 요한보다 더 크다. 

1) 주후 70년 – 이스라엘 멸망 (복음 가진 사람이 세상 살리기 시작) 

큰 환난 날에 답을 주고 살리는 사람이 될 것이다. 

2) 주후 79년 – 폼페이 폭발 (그리스도 능력으로 재앙을 막는 자가 될 것) 

3) 주후 313년 - 로마 복음화 

▷ ‘그리스도로 모든 것을 끝내야 되겠구나.’ 생각만 해도 역사 일어난다. 

2. 길을 가야 하는 사람 

1) 23절 주의 길을 예비하러 온 세례 요한 – 여러분은세 계의 길을 가야 하는 자 

2) 29절 예수님을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한 세례 요한 – 여러분은 그리스도 를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 선포할 사람 

3) 물 세례 준 세례 요한 – 여러분은 불 세례, 성령 세례의 심부름꾼 

3. 문화 바꿀 사람 

1) 우리는 만인 제사장 (세례 요한은 제사장) 

2) 우리는 모든 족속에게 (세례 요한은 이스라엘에게만 전함) 

3) 우리는 영적 문화를 바꾸어 세계복음화할 사람 

▣ 결론_ 그리스도의 신들메 풀 자격도 없다. 

▷ 그리스도의 축복을 늘 들으니까 모르는 것이다. 여러분의 가장 문제 되는 것을 놓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해 보라. 기록해 놓고 언제 응답 왔는지 확 인해 보라. 여러분이 얼마나 중요하고 축복받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이 체험을 꼭 해야 흑암에 승리하는 답을 후대에게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