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1 구역공과 - 에덴동산(창 3장) 사건과 나의 24 (창 3:4-5, 3:15, 갈 2:20)

구역공과
작성일
2022-05-01 19:46
조회
9435

 방해 

에덴동산 

선교 

육안 

(창 3장) 

영안 

 ▷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말씀하셨다. 와 보니 까 너무 힘든 땅이다. 산이 70%고 사방으로 강대국들이 싸여 있었다. 그래서 이스 라엘은 늘 고통당했다. 한국도 비슷하다. 산이 거의 70%이고, 중국, 러시아, 일본, 강대국들이 우리를 싸고 있다. 

에덴동산에서 창 3장 사건이 생긴 이후로 문제가 온 것이다. 그래서 창 3장이 무엇 인지 모르면 옆에 있는 나라들이 전부 힘들게 만드는 방해가 되고, 창 3장을 알면 전부 선교의 길이 되는 것이다. 창세기 3장 사건은 사탄의 유혹을 받고 하나님을 떠 난 것이다. 이때부터 모든 조건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선악과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을 떠나게 만들어 버린 것이다. 이때부터 육안은 밝아졌는데 영안 은 어두워져 버린 것이다. 주로 육신적인 것 가지고 영적인 것을 어둡게 만들어 버 린다. 

▣ 서론 

1. 창 1:27 

하나님의 형상, 창 1:27을 사람에게 주었다. 이것이 짐승하고 다른 것이다. 이것이 죽어 버리니까 짐승보다 못하게 되어버리는 것이다. 

2. 창 2:7 

우리 속에 영을 살리는 생기를 하나님이 불어넣어 주셨다. 이것을 놓치지 말아야 된 다. 기도는 창 2:7을 살리는 것이다. 말씀 왜 듣냐? 창 2:7을 살리는 것이다. 

3. 창 2:1-18 

이렇게 해서 원래 것, 에덴동산의 축복을 회복하는 것이다. 이보다 더 큰 것은 하나 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축복을 회복하는 것이다. 

▣ 본론 

1. 사탄 - 에덴동산에서 사탄이 인간을 유혹한 것이다. 

1) 원죄 - 사탄의 목적이 하나님 떠나게 만들어 버리는데 이것이 원죄다. 불신자 들은 그냥 자범죄만 다루지 원죄를 모른다. 하나님 떠나 짐승처럼 되어버리니 까 어려울 수밖에 없다. 그러나 창 1:27, 2:7, 2:1-18의 힘을 얻으면 모든 것 이 길이 된다. 

2) 재앙 - 재앙 속에 빠지도록 하는 것이 사탄의 본업이다. 인간이 여기에 속는다. 

3) 지옥(배경) - 문제는 지옥 배경 속에 있는 것이다. 지옥처럼 살다가 나중에 진 짜 지옥에 가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살아있으면 옆에 다 지옥이라도 괜찮다. 그것이 전부 선교 문이다. 요셉처럼 응답받아 버리면 주위에 나쁜 놈만 있어도 아무 상관 없다. 정확하게 말하면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을 총리 만들어 버린 것 이다. 

2. 그리스도 – 그래서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가장 중요한 것을 해결 했다. 

1) 창 3:15 - 창 3장 문제를 해결해 버린 것이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 하게 할 것이다”. 그리스도 오셔서 사탄의 권세를 깨뜨릴 것이다. 

2) 참 선지자, 참 제사장, 참 왕 - 그리스도 오셔서 하나님과 멀어지는 우리를 만 

나게 만드는 참 선지자로, 재앙을 이길 수 있도록 참 제사장으로, 사탄과 지옥 권세 이길 수 있도록 참된 왕으로, 하나님이 보내신 것이다. 

3) 예수 그리스도 - 이 직분을 감당한 사람이 예수님인 것이다. 그래서 예수가 그 리스도다. 이것을 말하는 것이 선교다. 다른 것 필요 없다. 


3. 

24 

- 이 축복을 24 누리는 것이다. 24 누리는 방법이 있다. 

1) 말씀 - 말씀을 내 생각으로 보지 말고 하나님 생각으로 

2) 기도 - 기도를 내 생각으로 기도하지 말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으로 

3) 전도 - 전도를 내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으로 

▷ 이렇게 하면 우리가 있는 존재 자체가 축복이다. 빛이 나타난다. 이 축복 누리고 있으면 우리 자체가 빛이다. 그리스도께서 주신 빛을 비추는 것이다. 가만히 있 어도 흑암이 벌벌 떤다. 선교사님이 열매 없어도 상관없다. 하늘나라 가고 난 뒤 에도 복음 운동이 막 일어나는데, 그것은 그냥 빛이 아니고 생명의 빛이기 때문 에 그렇다. 

▣ 결론_ 영적 싸움 

우리는 결론적으로 영적 싸움 하는 승리자다. 이긴 싸움에 그리스도의 깃발 꽂는 선 교사다. 마귀는 싸움의 대상이 안 된다. 이것이 선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