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8 구역공과 - 네피림 6장 사건과 나의 24 (창 6:14)

구역공과
작성일
2022-05-08 22:26
조회
9021

 네피림 사람 

성령의 사람 

99% 

1% 

 ▷ 두 종류 사람이 있다. 네피림 사람과 반대로 성령의 사람이다. 이런 부분들을 불 신자들이 이해 못 하고, 심지어 교회 다니는 사람도 이해를 못 한다. 놀랍게도 네 피림 사람이 99%이고, 성령의 사람은 1%밖에 안 된다. 여기에 대표적인 인물로 설명된 사람이, 알아들은 사람이 노아다. 이 네피림 창 6장 사건은 지금도 일어나 고 있다. 그렇다면 나의 24시는 어떻게 되어야 될까? “방주를 만들라”라고 했다. 우리의 학업과 사업, 모든 인생이 방주를 만드는 것이다. 그러면 승리한다. 

▣ 서론 

1. 사탄 - 네피림이란 말은 나도 모르게 사탄에게 잡혀있다는 말이다. 

1) 함정(나, 창6장, 우리) - ‘나, 창 6장, 우리’라는 사탄의 함정에 빠지는 것이다. 

2) 틀(행 13장, 16장, 19장) - 사람들을 단번에 유혹할 수 있는 큰 신전, 우상 만들어 버리면 다 따라온다. 

3) 올무(6가지) - 개인이 6가지 사탄의 올무에 걸려 비참해져 버린다. 

2. 증인 - 선교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셔서 많은 죽어가는 사람들,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리 라고 하신다. 우리는 세계 선교의 증인이다. 네피림이 이 세 가지 전략 가지고 시공간 을 초월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알고 있는 선교사 한 명이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 본론 

1. 배경 – 노아 시대의 배경이다. 

1) 가정 – 후대, 사탄이 가장 먼저 가정과 후대를 무너뜨렸다. 

2) 용사 - 이 땅에 네피림이 큰 용사로 나타난 것이다. 

3) 악한 계획 - 세상의 모든 것이 나중에는 악한 계획으로 나오는 것이다. 

4) 탄식 – 이것을 보고 하나님이 탄식하셨다. 

2. 언약 – 노아가 잡은 언약만 잡으면 된다. 

1) 은혜 - 노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다.” 이 사실을 알고 있다는 자체가 은 혜를 입은 것이다. 

2) 의인(칭의) - 우리가 잘못이 하나도 없다는 말이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누리고 전하는 의인인 것이다. 신학적 용어인 ‘칭의’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은 의가 있어서 의인이 아니고 하나님이 의인으로 부르셨다는 것이다. 구원받은 사람으로 하나님이 부르셨다는 것이다. 

3) 완전 - “당대에 완전한 자”라고 했다. 

4) 동행 - 하나님과 동행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부족하지만, 하나님이 함께하 신다면 완벽한 이 능력을 증거할 수 있는 것이다.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과 함께한다면 가문을 살릴 수 있다. 

▷ 이번 선교대회 주제대로 남은 자란 말이다. 이것을 알면 남는 자로. 남을 자로. 남길 자로 응답이 오는 것이다. 

3. 사명 

1) 창 6:14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어라.” 하나님을 위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우리를 위한 것이다. 오늘 우리가 모여서 예배드리는 것은 하나님을 위해서 예배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사실은 우리를 위한 것이다. 

2) 창 6:18 “네 자손을 위하여” 방주를 만들라고 하셨다. 

3) 창 6:20 “생명을 보존하고 증거하기 위하여” 방주를 만들라고 하셨다. 

▣ 결론 

1. 갈보리산 - 끝 

우리는 할 수 없기 때문에, 갈보리산에서 모든 흑암 세력의 권세를 끝낸 것이다. 

2. 감람산(나라) - 미션 

하나님이 부르셔서 감람산에서 중요한 미션을 준 것이다.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 나 라를 기다리는 것이다. 

3. 마가 다락방 – 방법 

큰 능력을 주어서 세계복음화 살리는 방법까지 알려주셨다. 이것을 누리는 것이다. 

▷ 그리스도 없는 모든 사람은 선교의 대상이요. 그리스도 있는 모든 사람은 선교사 다. 디크 힐릭스라는 사람의 말이다. 이것을 빨리 깨달은 사람에게는 굉장한 시 간표가 남은 것이다. 노아를 미쳤다고 했는데 노아에게 이 응답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