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2 구역공과 - 노예시대(출 3장) 피제사와 나의 24 (출 3:18

구역공과
작성일
2022-05-22 18:52
조회
9797

 세상노예 

눈에 안 보이는 영적 세계 

그리스도(피 제사) 

 ▷ 이스라엘 민족이 ‘노예 시대’를 만났다. 그때 하나님이 왜 그 많은 것 중에 ‘피 제 사’ 드리라고 했나? 그것을 알면 ‘나의 24’가 나온다. 우리는 자칫 잘못하면 ‘세상 노예’ 역할을 하게 되고, 하나님 자녀인데도 사탄의 심부름 하게 된다. 이때 ‘눈에 안 보이는 영적 세계’부터 확인하면 쉽게 답이 나온다. 이것을 해결할 수 없으니까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약속한 것이다. 이 그리스도를 누릴 때 흑암 세력은 벌벌 떨고 그리스도를 정말 잡아버리면 흑암은 무너지는 것이다. 모세가 이 언약을 붙잡 은 것이다(출 3:18). 

▣ 서론_ 이유 

1. 근본 문제 – 창 3장, 6장, 11장 

인간에게 근본 문제는 창 3장, 6장, 11장에서 시작이 되었기 때문에 해결될 수가 없다. 그래서 ‘그리스도’ 즉, 피 제사로만 해결이 되는 것이다. 

2. 통로 - 행 13장, 16장, 19장 

인간은 문제 해결이 안 되니까 통로를 찾는다고 찾은 것이 전부 우상, 미신, 점술로 빠지는 것이다. 

3. 상태 - 종노릇 

이러니까 불신자 상태 6가지로 완전히 사탄의 종노릇 하게 된다. 그때 당시에 노예 가 문제가 아니고 지금도 똑같은 것이다. 그래서 언약만 정확히 붙잡아도 응답은 온 다. 하나님의 역사는 그 뒤에 일어난다. 

▣ 본론_ 피 제사 

오늘 공과에는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려 하오니” 이렇게 기록되 어 있는데, 옛날 성경에는 “피 제사 드리러 가라”고 얘기했다. “피 제사”가 맞는 것이 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인데, ‘여자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로 바꾼다. 진짜 응답을 못 받도록 사탄은 자꾸 머리를 써서 성경을 바꾸는 것이다. 우 리가 교회 와서 예배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 모세의 지금 80년 업적이 하 나도 필요 없다. 지금. 이스라엘 민족 데리고 나가서 “피 제사 드리라”는 것이다. 

1. 사탄의 노예에서 해방 

1) 원죄 - 하나님 떠나버린 원죄, 이 창 3장이 에덴 동산에서 생긴 것이다. 

2) 네피림 - 하나님 없이 열심히 살아봤더니 완전히 네피림이 되어버린다. 

3) 바벨탑 - 성공하려고 열심히 노력했지만 어느날 바벨탑처럼 무너저 버린다. 

▷ 여기서 해방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언약, 그리스도, 피 언약’인 것이다. 

2. 애굽의 노예에서 해방 

1) 왕 - 노예 

이스라엘을 알지 못하는 왕이 일어나 완전히 이스라엘을 노예로 만들어 압제 하는 것이다. 

2) 유아살해 

하나님이 축복하시니까 이스라엘이 점점 커지게 되어 아이들을 죽이라고 하 는 것이다. 

3) 우상 신전 

애굽에 있는 큰 우상 신전을 짓는 곳에 이스라엘 사람들을 쓰고 있다. 하나님 의 언약 전혀 못 붙잡으면, 세상에 심부름 하고, 실제 우리의 후대들은 죽어가 고 있는 것이다. 

3. 광야의 상태에서 해방 

이 ‘피 제사’만이 광야 길을 이길 수 있다. 우리 가는 인생 여정을 이길 수 있다. 

1) 언약궤, 성막, 절기 

이것이 광야에서 다 나온다. 이것이 출애굽기이다. 

2) 예배 

광야 길 가는 중에 ‘피 제사’라고 하는 예배를 통해서 모든 것 다 이기는 것이 다. 이것을 보고 레위기서라고 한다. 

3) 백성 

광야 길 가는 동안에 40년 동안에 하나님의 백성들을 하나님은 온전하게 세 우실 것이다. 민수기이다. 

4) 각인, 뿌리, 체질 

애굽에서 각인된 것, 광야에서 뿌리내리는 것, 이 체질을 완전히 바꾸는 것이다. 이것을 신명기라고 한다. 

▷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는 40년 광야에서 다 나왔다. 

▣ 결론 

1. 준비 

노예로 안 가도록 선교 준비해야 된다. 

2. 선교 준비 

우리가 선교를 모르니까, 안 가니까 하나님이 특별한 사람 몇 명 뽑아서 이민 보내 거나 하는 것이다. 

3. 능력 - 문화 정복 

하나님의 이 능력으로 저 흑암 문화를 정복할 수 있도록 영적인 힘을 미리 기르는 것 이다. 우리의 영적 문제 고치려고 할 필요 없다. 이것 가지고 준비하면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