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8 주일 1부 - 부활메시지 (마 28:16-20 )

주일1부
작성일
2022-05-08 22:27
조회
9621

 선교축제다. 이미 우리 선교 전도 모든 응답의 길이 뭔가 확인했다. 이제 마지막으 로 하나만 하면 되는데, 이 응답을 받을 그릇만 준비하면 된다. 세상과 우리 주위에 는 작고 큰 고통이 있다. 이 고통을 하나님의 축복으로 만드는 선교에 증인이 되는 것이다, 

▣ 서론_ 인간이 당하는 큰 고통을 선교의 축복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1. 고통당하는 이유를 모르고 있다. 

1) 강대국의 고통 – 많은 나라를 정복하려다가 고통 

2) 약소국의 고통 – 강대국의 종 

3) 이 사실 못 깨닫는 하나님의 백성의 고통 – 여기에 심부름 

4) 없어지지 않는 고통 – 정신병과 중독자 급증 

5) 이유 모르는 종교인들의 고통 – 석가(무), 소크라테스(자신을 알라), 공자(윤리) 

2. 고통을 없애는 답을 준 성경(성경 66권의 요약) 

1) 창 3:15 여자의 후손이 뱀(사탄)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2) 그 증거로 십자가에서 모든 저주, 재앙 없애고 부활할 것이다. 

3) 그가 보좌의 능력으로 함께할 것이다. 그 이름으로 기도하면 응답 

▷ 이것이 복음. 이것을 말하는 것이 전도. 급한 나라에 알리는 것이 선교 

3. 이 사실을 언제 성취하셨는가? - 지구상 가장 어려울 때 

1) 이스라엘이 로마에 속국 됐을 때 

2) 정통 기독교는 복음 놓치고 초대교회를 이단 누명 씌웠을 때 

3) 초대교회가 이단 누명을 쓰고 법적으로 걸려야 되는 상황에 놓였을 때 부활 하셔서 이 언약을 주신 것 

4. 모든 고통과 저주를 하나님의 축복으로 바꾸는 증인이다. 부활의 언약 붙 잡고 가야 한다. 

1) 언약 가진 요셉은 형들의 악한 것들을 선으로 바꾸었다(창 45:5, 50:20-24). 

2) 80세에 언약 잡은 모세는 홍해 앞에서 백성들의 원망을 하나님의 구원과 역 사로 바꾸었다. 

3) 다윗은 죽음 앞에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 도망 다니면서 여호와는 나의 방패, 나의 요새, 나의 피난처, 나의 힘으로 고백하며 흔들리지 않았다. 

4) 바벨론 포로로 왔는데 불 가운데서, 사자 굴에서 죽게 되었다. 사건은 저주 가 아니라 하나님의 증거로 바꾸는 것임을 알고 죽을지라도 하나님의 언약 을 놓치지 않고 승리했다. 

▷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가장 지금 어려운 때에 도저히 이해 안 되고, 상황과 안 맞는 말씀을 주셨다. 이게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하고 맞을 수가 없다. 그래서 말씀을 믿어야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IQ와 내 IQ가 같을 수가 없다. 그 래서 믿어야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과 여러분의 죽은 현장이 같을 수가 없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교회를 축복 하시는 그 축복과 교인들이 아는 것은 다르다. 그래서 하나님의 축복을 붙잡아야 한다. 

▣ 본론_ 지금 아무것도 없는데 모든 민족으로 가라 

1. 하나님의 능력이 내게 임하도록 누리면서 기다려라 - 이것이 기도 

1) 17년을 언약 누리며 기다린 요셉 

2) 미디안에서 40년 동안 기다린 모세 

3) 40년, 50년 기다린 사무엘 

▷ 누리면서 기다린다는 이 말의 특징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와 항상 함께하 시겠다는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눈에 안 보이게 역사하시겠다는 것이다. 여 러분은 이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다. 

4) 몇십 년을 쫓겨 다닌 것처럼 보이지만 누리면서 다닌 다윗 

5) 다 포기하고 끝까지 따라가 도단성 움직인 엘리사 

6) 언약을 회복하고 성전을 재건하겠다는 바벨론 포로 된 사람들 

▷ 여러분은 절대 망할 수 없다. 여러분을 해할 자가 없다. 해할 자가 있어도 여러 분을 이길 수 없다. 절대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시간 지나면 다 나온다. 

7) 너무 큰 응답들은 바울의 경우 죽고 난 뒤에도 왔다. 

8) 하나님 나라의 일과 성령 충만 기다리라고 하신 예수님 

2. 모든 고난을 초월하는 언약을 붙잡으라 

1) 여러분은 순례자와 정복자의 길을 가는 남은 자다. 

(1) 순례자의 길을 가는 데는 온갖 일 다 있다. 초월해야 된다. 

(2) 하나님의 능력과 보좌의 능력으로 세상 살려야 되는 정복자다. 여러분은 어떤 경우도 살아남는 자가 될 것이니까 초월해라. 오늘 모든 걱정 버려 라. 그건 걱정이지 답 아니다. 

2) 복음 전혀 못들은 종족들 살려야 될 남을 자다. 

3) 흑암에 잡힌 237나라와 후대 살릴 남길 자다. 

3. 반드시 성취될 언약을 붙잡으라 

1)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 이것을 우리에게 주시겠다는 것 

2)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 하나님의 역사로 나와 함께 하시겠다는 것 

3) 제자 삼으라 - 제자를 준비해 놓았다는 것 

4) 모든 족속에게 가게 하겠다는 약속 

5) 이 능력을 내 것으로 만드는 부활의 주가 나와 항상 함께 

▣ 결론_ 70제자, 70지역, 70종족, 70나라를 어떻게 하고, 어떻게 살리고, 어떻게 갈 수 있는가? 그것이 바로 237시대와 미디어 시대다. 

▷ 내가 237과 맞으면 하나님은 내게 70제자, 70지역, 70종족, 70나라 다 이어주 신다. 여러분은 절대 망할 수 없다.

▷ 땅끝까지 증인이 되라고 하지 않으시고 되리라고 말씀하셨다. 언약 잡아야 된다. 

▷ 어려움 와 있는가? 절대로 무너지지 마라. 성경이 증거 한다. 무너뜨린 자가 없 다. 다른 사람이 여러분 보고 “완전 다 망했구나” 해도 흔들리지 마라. 성경 역사 를 보라. 안 망한 것이다. 요셉, 다윗, 바울 보고 망했다고 했지만 잘 못 본 것이 다. 여러분은 망할 수 없다. 언약을 굳게 잡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