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0 주일 2부 - 237 나라를 본 사람들 (행 1:8)

주일2부
작성일
2022-04-10 21:37
조회
10783

 ▷ 하나님은 새로운 시대를 계속 열어가고 계신다. 이것을 볼 줄 알면 나이가 많아도 쓰임 받는다. 하나님이 만드는 시대를 모르면 젊어도 쓰임 받지 못한다. 237나라 를 못 보면 후대는 노예로 가야 된다. 237나라를 본 사람은 노예 된 백성을 해방시 킨다. 초대교회는 237을 본 사람들이다. 쓰임 받을 수밖에 없다. 예수님이 직접 모 든 것을 가르쳐 주었기 때문이다. 

▣ 서론 _ ↗ Nobody 사람이 없는 것이다. 

Nothing 아무것도 존제 자체가 없는 것이다.

→ 이것을 보는 눈이 있어야 된다. 

1. 아무도 못 본 것 – 초대교회에서는 아무도 볼 수 없는 것을 봤다. 

1) 강대국 멸망 – 성경에 있다. 

2) 이스라엘의 멸망 – 예수님이 말씀하신 40년 후에 이스라엘은 망한다. 

3) 후대 멸망 - 유럽 전역으로 유대인 아이들이 흩어져서 학살당한다. 


갈보리산 → 

감람원 

237나라를 본 사람들 

← 마가 다락방 

 ▷ 초대교회는 이것을 안 것이다. 갈보리산 언약을 본 사람들이 예수님의 마지막 강단 감람원에서 중요한 감람산 언약을 세계 살릴 마가 다락방으로 보내는 것이다. 

2. 아무도 못 하는 것 

1) 강대국 – 사탄의 노예가 되어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는 것이다. 

2) 약소국 – 노예, 237 약소국을 완전히 노예로 끌고 가 버렸다. 

3) 이스라엘 – 심부름,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이 이것 하는데 심부름을 시 킨 것이다. 

3. 아무도 못 막는 것 

1) 노예 - 전쟁이 터지면서 노예로 끌려가기 시작한 것이다. 

2) 포로 – 포로되어 간다. 

3) 속국 – 나라가 없어지고 속국이 된다. 

4) 유랑민 - 후대들이 유랑민으로 가는 것이다. 

▷ 그런데 중요한 것은 언약 가진 렘넌트들이 들어가서 이것 가지고 세계복음화를 한다. 이것이 비밀이다. 우리가 237에 관심이 없으니까 후대를 노예로, 포로로, 속국으로, 유랑민으로 보내야 되는 것이다. 

▣ 본론 _ ↗ Everybody 모든 사람을 살리는 전략을 쓰겠다는 것이다. 

Everything 아무것도 없는 우리를 불러 모든 것이 되게 하겠다는 것이다.

→ 교회는 사람 소리하는 곳, 시민운동 하는 곳이 아니다. 보좌의 그림자가 있는 교 회만은 사람 살리는 곳이다. 

1. 부활하신 그리스도(행 1;1) 


절대 응답 

 1) 창조 – 하나님, 창조를 이루시는 성삼위 하나님! 

2) 구원 – 예수, 말씀으로 구원을 이루시는 예수 그리스도! 

3) 능력 – 성령,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타나시는 성령의 역사는 아무도 못 막는다. 

▷ 그래서 절대 응답이다. 이 설명을 예수님이 감람원에서 40일 동안 다 한 것이다. 

2. 하나님 나라(헹 1:3) 


보좌의 축복 

- 이것 아니면 세계복음화 못 한다. 업이 237 축복받아야 세계 복음화한다. 

 1) 일 - ‘하나님 나라의 일’, 이것을 잡은 것이다. 

2) 그때, 그곳에 - 이보다 더 기가 찬 일이 어디 있나? 

3) 집중 – 각인, 뿌리, 체질시킨 것이다. 40일이란 말은 집중한 것이다. 

3. 오직 성령(행 1:8) - 정말 세계 살리려면 오직 성령이라야 된다. 


3시대 

 1) 과거, 오늘, 미래 - 우리의 과거, 오늘, 미래를 하나님의 능력의 손으로 바꿔 야 된다. 

2) 나, 교회, 현장 – 여기에 쓸데없는 것 하지 말고 하나님 나라 임해야 된다. 

3) 목회자, 중직자, 렘넌트 -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원니스가 되어야 성도가 산다. 

▷ 이것이 마가 다락방에 그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세계를 정복하게 된 것이다. 

▣ 결론 

→ 그 날이 온 것이다. 행 2:1 에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이것은 세 가지를 병 행했다. 흑암에서 건져 낸 유월절, 보좌의 배경이 되는 수장절이 성취된 것이 다. 

1) 행 1:6-7(문제) - “나라를 회복하는 게 이때입니까?” 예수님께서는 너희의 알 바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그것은 교회에서 세상 이야기, 사람 이야기할 때 가 아니라는 것이다. 교회에서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이라고 하시면서 무엇이 문제 인지를 지적했다. 

2) 행 1:8(순서) - “예루살렘과 유다와 사마리아” 순서를 이야기했다.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부터 역사가 일어나서 원수도 아닌데 원수가 된 사마리아, 땅 끝까지 증인이 되리라고 하셨다. 


2. 

성삼위 - 보좌화 

→ 이 축복 누리고 있으면 길이 보인다. 길이 보이면 나이도 상관없다. 언약을 알면 문제 될 게 없고 길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성삼위 하나님과 이 보좌가 우리에게 나타나는 것이다. 이 언약을 정확하게 붙잡고 있는 지금 이 시간에 하나님은 반 드시 주의 사자(천사, 군대, 천군으로도 표현되는)를 보내신다. 

1) 히스기야왕 2) 다니엘 3) 다윗 

4) 초대교회 중직자 5) 풍랑 만난 바울 

▷ 모든 시험, 어려움이 축복의 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