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2 주일 1부 - 이스라엘의 착각 (욘 1:1-10)

 ▷ 점검해야 할 것 – 내가 응답을 받는지 못 받는지 점검해야. 40% 사람은 ‘죽는 게 낫겠다’, 50%는 ‘힘들다’, 소수의 10% 정도 되는 사람은 ‘그래도 좀 잘 된다’ 통 계 나왔다. 이유가 있다. 아직 여러분이 진짜 것을 시작을 안 했다. 틀린 것을 계 속한 것이다. 

▣ 서론_ 요나의 착각은 이스라엘의 착각이기도 하고 우리의 착각이기도 하다. 

1. 이스라엘의 착각 

1) 애굽에 노예 된 이유를 애굽이 악해서 그런 줄 착각 – 세계복음화를 해야 되 는 유일한 시작을 축복받은 이스라엘이 복음 전하지 않으니까 노예로 보낸 것. 이 말 우리 못 알아들으면 표시 없이 문제가 온다. 이 말 알아들어 버린 요셉, 모세에게는 이유 없는, 알 수 없는 응답이 오기 시작했다. 

2) 블레셋이 계속 공격 – 착각 안 한 사람 두 명 나왔다. 

(1) 사무엘 – 블레셋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문제다. 모든 이스라엘은 미스 바로 모여라. 

▷ 우린 자꾸 착각을 한다. 틀린 걸 자꾸 한다. 오늘부터 응답 시작될 수 있다. 틀린 걸 하면 응답 안 된다. 

(2) 다윗 – 골리앗에게 달려가며 “여호와께서 참 하나님이심을 증명하겠다. 목숨이 칼에 있지 않고 여호와의 손에 있음을 증명하겠다.” 틀린 걸 붙잡 고 있는데 지금부터 진짜 것을 붙잡아라. 그러면 응답 오기 시작한다. 착 각하지 말고 말씀 잡아라. 

3) 이 착각을 못 고치니 앗수르와 아람이 공격. 못 깨닫고 틀린 걸 하니 또 바벨 론이 공격. 바벨론에 가서 복음 전해야 

4) 강대국에 둘러싸여 계속 공격당한 이스라엘 – 하나님의 참 응답받을 때는 전부 길, 못 받으면 전부 적이 되는 것 

2. 요나의 착각 

1) 여호와의 낯을 피한 요나 – 틀린 언약을 잡으면 착각하게 되는 것 

2) 다시스로 도망가는 요나 

3)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가 있어 타는 요나 – 착각하고 있으면 꼭 틀린 것을 누가 정확하게 가지고 온다. 

4) 삯을 주고 배에 올라 탄 요나 – 진짜 언약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틀린 것 붙 잡고 착각하면 투자해 가면서 망하는 것 

5) 광풍을 보고 착각한 사람들 – 착각되면 재앙까지도 착각 

(1) 물건을 버리는 사공들 – 재앙은 과학으로 막을 수 없다. 

(2) 짐들을 버리는 사공들 – 재앙은 노력으로 막을 수 없다. 

(3) 자기의 신들을 부르는 사람들 – 종교가 재앙을 막을 수 없다. 

(4) 배 밑에 잠자고 있던 요나 – 거짓 안식이다. 불안이지 안식이 아닌 것 

(5) 제비 뽑힌 요나 –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6) 광풍을 몰고 오신 하나님 – 요나를 죽이는 게 아니라 살리려고! 하나님은 나를 살리려고, 착각하지 말라고, 잘못된 길로 가지 말라고 풍랑도 보내 신다. 

▷ 이렇게 이스라엘이 복음을 줬더니 세계복음화 못하고 온전히 착각만 계속 한 것. 노예로 보낸 것이 아니라 세계복음화 선교사로 보낸 것이다. 사람 말 듣고 착각하지 말고 하나님 말씀 붙잡으면 된다. 

3. 우리의 착각 - 낙심할 필요 없다. 진짜 시작해라. 

1) 성삼위 하나님께서 5력 주시는 그 축복을 받고 시작을 해라. 

2) 그 축복 받으면 보좌의 축복 9가지로 완전하게 세팅되는데, 그 축복을 먼저 받아라. 

3) 그리고 교회 살리고 시대 살려야 된다. 그 언약 잡아라. 

▣ 본론_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요나에게 주신 세 가지 교훈). 

1. 세 가지 종말 아는 자는 반드시 응답받는다. 

▷ 틀린 것 붙잡고 고생할 필요 없다. 오직 복음운동! 

1) 개인 종말 

2) 시대 종말 

3) 지구 종말 

2. 세 가지 증거 아는 자는 망하지 않는다. 

▷ 성삼위 하나님이 지금 무엇 하시는가 하는 것을 아는 사람이다. 

1) 지금도 말씀 성취 

2) 지금도 기도에 응답 

3) 지금도 구원 사역을 이루고 계시는 것 

▷ 이것을 요나에게 알리신 것. 복음과 전도와 선교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 복음 은 소멸되는데 회복시키는 운동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 

3. 미래를 위해서 준비하는 자는 하나님의 미래가 보장된다. 

1) 요나를 그냥 살려 준 게 아니라 미래가 있기 때문 

2) 멸망 받을 니느웨를 살려야 할 미래

3) 복음 다 놓친 이스라엘 민족 회복시켜야 할 미래 

▷ 절대 망할 수 없다. 낙심할 이유가 없다. 진짜 축복이 남아 있다. 시작을 안 했 다. 이것 깨달으면 된다. 

▣ 결론_ 중직자 시대를 열면서 부탁드리고 걱정되는 것이 있다. 

1. 중직자에게 부탁 – 70인 제자운동 하라. 70군데 가면 제자 한 명씩 나온 다. 

2. 부교역자들에게 부탁 – 70지역에서 70인 제자, 70인 중직자 찾아내라. 70지역만 가면 한 명은 있다. 

3. 청년들에게 부탁 – 한 지역 살리는 70인 제자운동해라. 

▷ “나는 지금 바쁜데 어떻게 70인 제자를 찾습니까?” 그게 바로 요나가 한 생각 이다. “아니 내가 어떻게 니느웨로 갑니까” 이것과 같은 말이다. 하나님 말씀 하고 내 생각은 안 맞을 수 있다. 어느 것을 따라가야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