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6 산업 - 복지하는 이유 (행 13:1-4)

산업
한국어
작성일
2021-11-06 20:26
조회
5375

 보좌, 시공간 초월, 237의 빛, 이 답은 “위에서 내리는 것”이다. 이보다 더 큰 축복 은 없다. 지금까지 안 된 것이 이 세 가지 중요한 것이 “내 안에” 있어야 된다. 그 게 창 1:27, 2:7, 2:1-18이다. 당연하고 엄청난 이 축복이 내 안에 없으면 못 하는 거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성전 삼고 하나님의 일을 이루신다고 하셨다(고전 3:16). 더 중요한 것은 세번째다. ‘전무후무’라고 하니까 특별한 일을 해낸다고 생 각할 수 있다. “꼭 해야 할 것”을 하는 것이다. 이 세 가지를 누리는 것이 기도이다. 우리의 기도는 제목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위에서 내리는 것을 바라보는 것이다. 이 부분을 나에게 채우는 것이다. 다른 것으로 충만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충만해 야 된다. 그리스도로, 성령으로 충만해야 된다. 그러면 자연적으로 꼭 해야 할 것이 나오게 된다. 

▣ 서론_ 선교에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이 복지 

▷ 복지하는 사람이 복지를 바로 이해하면 세계 선교에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이다. 


1. 나를 살려야 - 위의 것으로 9세팅해야 된다. 

이것이 복지하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다. 방법이 아니고 9가지가 내 안에 있어야 된다. 그래서 다윗은 “나를, 내 영혼을 소성케” 이런 기도를 했다. 

2. 옆 사람, 복지 대상자에게 9가지가 전달될 수 있다. 

3. 복지 행정 하는 현장이 살아난다. 이 현장에 9가지 세팅된 것이 눈에 보이게, 

안 보이게작 품으로 나온다. 

 ▷ 9가지가 세팅되지 않으면 내 것으로 해야 된다. 그러면 나도 고생, 남도 고생이다. 

▣ 본론_ 실제 집중할 것 세 가지 

1. 육신적 복지 - 삶을 치유해 줘야 하기 때문에 “삶 집중” 해줘야 한다. 

1) 신 10:18 도움이 필요한 과부들을 도우라고 되어있다. 

막 12:40 예수님께서도 과부들을 긍휼히 여기라고 하셨다. 

2) 출 22:22 부모 없는 아이들을 당연히 도우라고 되어있다. 아주 우선적으로 명령했다. 

3) 출 22:25 가난한 자들을 도우라고 되어있다. 

▷ 이 말씀을 하실 때 앞, 뒤 배경에는 정신적 복지, 영적 복지가 들어있다. 말씀과 함께 영적 치유라는 배경을 두었을 때 육신적 복지를 이야기하신 것이다. 

▷ 그리스도를 알고 있는 복지사가 있다면 영적으로 굉장히 전달될 것이다. 

그리스도를 안다는 말은 기도로 “위의 것”을 누리고 “내 안에” 이 축복을 누릴 수 있 는 힘이 있기 때문에 “꼭 해야 할 것”이라는 답이 나오는 것이다.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는 걱정은 전혀 할 필요 없다. 진짜 영적인 축복이 나타나도 록 거기서 기도하고 누리면 분명히 나오게 되어있다. 

2. 정신적 복지 - 뭔가를 바꿔줘야 하기 때문에 “묵상 집중”이 필요하다. 

1)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2) 막 5:1-10 정신병 든 자 

3) 행 8:4-8 각종 질병에 사로잡혀 고생하는 자 

▷ 이런 사람들에게 강한 힘을 전달해 주고 살아나게 만들어줘야 한다. 약간만 정신 차려버리면 복음 깨닫게 된다. 그러면 그때부터 역사 일어난다. 

3. 영적 복지 - "제한적 집중"이 필요하다. 

▷ 바울이 어디에 집중했는가? 

1) 행 13:1-12 얼마만큼 집중했나 보라. 

2) 행 16:16-18 바울이 집중한 두 번째 것 

3) 행 19:8-20 두란노에서 

▣ 결론 

▷ 복지 대상자가 복지 대상자 되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 제일 잘하는 복지다. 

1. 영적 치유 - 그 사람들을 도와주면서 하나님 축복을 알도록 도와줘야 한다. 

2. 마음, 생각 치유 

3. 삶 치유 

4. 환경 치유 

5. 가난 치유 

▷ 현장 가면 힘드냐? 힘들게 보일 뿐이다. 그 생각은 절대로 사람을 살릴 수 없다. 

위기 왔다? 기회다. 내 인생 전체를 바로 볼 기회다. 정확하게 시작할 기회다. 

거기에 속으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