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8 세계청소년수련회 2차 1강 - 눈에 안 보이는 하나님의 망대 세우라 - 파수꾼

작성일
2024-01-2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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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는 응답도 있을 것이다. 또 혹시 어려움도 있을 수 있다. 이거 는 모두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다. 그걸 넘어서서 영원한 것을 준비하는 시간이다. 혹시 여러분이 마음에 염려하는 것도 있을 것이다. ‘나는 공부 를 어떻게 해야 되지?’ 이런 염려도 있을 것이다. 여러 가지 상황 고민도 있을 것이다. 아무것도 안 해도 된다. 지금 여러분이 언약 잡은 거는 나중 에 계속 응답으로 온다. 우리 중고등학생 때 언약을 제대로 못 잡으면 평 생을 고생해야 된다. 중고등학생 때 언약 제대로 잡으면 세계복음화 일어 난다. 그래서 학교 가서 공부도 하지만 이 언약은 학교에서 배울 수 없다. 그래서 첫 번째 기회다. 세상 나가서 배울 수 없다. 마지막 기회다. 물론 나 이 들어서도 할 수 있지만 여러분 때 해야만 세계복음화가 된다. 그래서 주제가 오늘 응답, 어려움은 다 지금 것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것이라는 말이다.

여러분 마음속에 뭔가 하나쯤 두고 가야 되는데 저는 여러분 나이 때 몇 가지를 봤다. 왜 이렇게 교인이 가난하냐. 교회도 이렇게 가난하냐. 그리 고 왜 능력이 없느냐. 그리고 왜 이 질병 때문에 고통을 당하느냐. 더 웃기 는 거는 왜 그렇게 전도가 힘드냐. 교회가 왜 부흥 안 되고 딴 거 하느냐. 틀린 것이다. 분명히 틀린 것이다. 그래서 ‘바꿔야 되겠다.’ 그 마음을 제가 여러분 나이 때 가졌다. 그래서 그런지 그 뒤부터 가는 곳마다, 내가 어른 이 됐을 때 가는 곳마다 부흥운동 일어났다. 돈이 없어 고생한 적 단 한 번 도 없다. 지금까지 아픈 적도 없다. 전도가 가장 쉽다. 지금 여러분 같은 렘 넌트가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다. 오늘 이 메시지는 전 세계로 렘넌트에 게 다 전달된다. 나는 이 축복을 여러분이 렘넌트 때 꼭 받아야 된다고 생 각한다. 어떻게 하면 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