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2 전도학 - 237을 치유한 사람들 (요 1:11-12)

전도학
한국어
작성일
2021-10-02 17:48
조회
5220

요약

요 1:11에는 “예수님이 빛으로 오셨다.(요 1:9)” 12절에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엄청난 메시지다.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역사 일어난다.

▣ 서론_ 237을 치유하는 조건

1. 복음이 정확하면 보좌의 배경이 나타나기 때문 에 237이 가능하다.

2. 이 복음을 어떻게 전달했냐 하는 메시지는 현장을 배경으로 한다.

3. 미디어는 세계화의 배경이다.

▣ 본론_ 증거

1. RT 7 – 복음, 메시지, 미디어를 갖춘 것

▷ 언약, 복음이 갖춰져 있었고 이것을 현장에 던질 수 있는 절대 조건이 있었다. 그것이 미디어를 이룬 것이 다.


노예 포로 속국 유랑 – 여기에는 복음, 메시지, 미디어가 들어 있다.

2. 바울 – 이후의 것을 보고 세 가지를 한 것


오직만 얘기했다. - 복음

회당을 찾아간 것이다. - 회당은 메시지가 전파되 는 가장 중요한 길이 되기 때문에 바울은 사역의 키 (key)를 회당에 두었다.

서신 - 중요한 미디어

3. 루터, 칼빈

1) 롬 1:16-17 “오직 복음, 오직 믿음으로만 산 다.” 이러면서 성경을 번역한 것이다.

2) 칼빈은 신학적으로 푼 것이다. 어떤 면에서는 메시지도 된다.

3) 정치적으로 오락가락한 것을 활용하여 세계복 음화의 큰 문을 열었다.

▣ 결론_ 지금의 미디어

▷ 공예배 할 때는 하지 말고 평일에 특별한 이름을 붙 여서 비대면으로 ‘교회’를 세워 예배하라. 주일에는 자 기 교회에서 강단 메시지 들어라.

월요 교회 (비대면으로 예배)

미래 교회 (화요 예배)

전문성을 띤 교회 (날짜 정하지 말고 상황에 따라 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