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3 주일 2부 - 그릇 - 참된 나, 나의 것, 나의 현장 (삿 21:25)

요약

응답의 그릇이 있다. 열심히 해도 그릇이 준비되지 않으면 안 된다. 최선을 다하 는데도 안 되는 사람이 많다. 그렇다면 어떤 그릇이 가장 좋은 그릇일까?

▷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된 나, 하나님이 주시는 나의 것,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 의 현장이 가장 좋은 그릇이다.

▣ 서론_ ‘자기 소견대로’ - 흑암이 따라붙게 된다

▷ 바로왕은 자기 생각한 것을 끝까지 한 것이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세상의 절반 짜리 엘리트들은 끝까지 하는 것을 어릴 때부터 교육받았고, 사사 14명은 자 리싸움 끝까지 했고, 애굽왕, 사울왕은 자기 생각대로 했다. 이것은 하나님 보시 기에 가소로운 것이고 사탄이 볼 때 제일 좋은 것이다.

1. 창 3:4-5 (사탄의 소리 - 니가 하나님처럼 되면 돼, 하나님 믿을 필요 없어)

→ 창 3:15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셨다. 빛으로 해방받게 된다)

2. 창 6:4-5 (네피림 소리 - 내 소견대로 살 때 사탄의 음성을 듣게 된다)

→ 창 6:14 (방주를 만들어라)

3. 창 11:1-8 (사람의 소리 - 우리가 힘을 합치고, 우리 이름을 내고, 바벨탑 을 만들었다)

→ 창 12:1-3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보고 거기서 나오라고 하셨다)

4. 출 3:1-10 (환경의 소리 - 다 죽게 되어 여기 끌려가게 되었다)

→ 출 3:18 (하나님이 해방의 메시지를 주심, 피제사 드리러 간다고 해라)

5. 사 6:1-13 (여론의 소리 - 이 소리만 듣고 다 죽게 되었는데)

→ 사 7:14 (볼지어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 누엘이라 하라)

6. 마 16:13-15 (종교의 소리 - 계속 종교의 소리만 들어 엘리야 같다, 선지 자 같다고 한다)

→ 마 16:16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7. 행 1:6-7 (정치적 소리 - 우리가 언제 해방될 것이냐?)

→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 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증인 되리라)

▷ 성전건축 시작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그때 많은 사람 주위 에 흑암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빛이 비춰지게 된다.

▣ 본론_ 성경 볼 때 세 가지 봐야 될 것

→ 이 세 가지를 본 사람이 누구냐?

▷ 광야 40년에서 세 가지를 본 사람

1. 하나님이 만드신 참된 나 - 하나님의 9가지 시간표 속에 있는 사람

1) 3초월 - 보좌의 축복, 시공간 초월, 237의 빛

2) 3셋팅 - 내 속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 영혼, 그 생명력을 살려내라.

3) 3전무후무 - 3전무후무의 축복을 주시려고 부르셨다.

2.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의 것 - 성막중심의 사람만 응답 받았다

1) 나의 것은 필요 없다. 모세는 오직 성막, 회막, 장막 중심이었다.

2) 다윗은 성전 중심으로 모든 것을 준비했다.

3) 초대교회에서 교회가 완성되었다. 하나님이 주신 가장 중요한 나의 것이 이 것이다. 세상 떠날 때 아무것도 가져갈 수 없다. 오직 하나님의 교회만 남게 된다.

3. 하나님이 모든 것을 가져다주는 나의 현장 - 성막 밖에 있는 세 가지 뜰이다

1) 이방인의 뜰 - 237을 의미

2) 기도의 뜰 - 치유를 의미

3) 아이들의 뜰 - RT 서밋을 의미

이 세 가지를 놓친 것이다. 이것 아는 사람은 절대 인본주의 사용하지 않는다. 하 나님은 이 시대에 진짜 이런 교회를 원하신다.

▣ 결론_ ‘지금’ 이 언약 잡을 때 하나님은 ‘모든 곳’ 에 역사하신다

▷ 하나님의 음성 듣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진짜 축복을 미리 가져다주시는 역 사가 일어난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참된 나’, ‘교회’, ‘세계복음화’ 붙잡아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