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5 구역공과 -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와 25 응답 (행 1:8)

구역공과
작성일
2023-01-15 19:28
조회
6773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와 25 응답’이다. ‘성삼위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누구나 다 아는 단어지만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났다는 것은 다른 것이다. 성령과 성령 의 역사와는 다른 얘기다. 성령은 본래 계시는 하나님의 영이고 우리에게 임하실 때 성령의 역사라고 말한다. 이 축복이 우리의 학업에, 산업에 나타나는 것을 25시라 고 한다. 파스칼이 “개인적인 조용한 시간이 없으면 불행이 다가올 것이다.”라고 말 했다. 그 말은 기도의 비밀이 없으면 불행할 수밖에 없다는 말이다. 

▣ 서론_ 기도 


1. 말씀의 흐름 

2. 삶의 흐름 

3. 업의 흐름 

- 치유 

- 성령 충만 

- 세계복음화 

 ▷ 실제로 이 기도를 할 때, 거기에는 말씀의 흐름, 삶의 흐름, 업의 흐름이 들어 있 다. 그래서 기도의 서론은 치유, 기도의 본론은 성령 충만, 기도의 결론은 세계복 음화다. 이렇게 기도할 때 단순히 기도만 한다는 뜻이 아니고 엄청난 축복이 포 함되어 있다. 

▣ 본론_ 응답 

그래서 오늘 예배와 기도하면서 항상 세 가지를 생각해야 된다. 

1. 내주 (고전 3:16, 보좌) 

성삼위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내 속에 임하는 것이다. 이것이 치유가 일어나는 것 이다. 고전 3:16에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이고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한 다.”라고 되어 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계시고 성삼위 하나님이 인도하실 뿐만 아니라 충만하게 능력도 주신다. 그래서 보좌의 축복이 있다는 말은 내주의 비밀 인 것이다. 

1) 3·9·3 - 여기에서 나온 단어가 3·9·3이다. 오늘 예배하는 중에 이 일이 일어 나고 있음을 믿어야 된다. 그것으로 끝이다. 

2) RT - 렘넌트 7명은 이것만 했는데, 세계복음화 문이 열려버린 것이다. 요셉 이 이 축복 누리고 있었는데 총리가 된 것이다. 철학자 플라톤도 “눈에 보이 는 것보다 안 보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고 주장한 것이다. 

3) Nothing, Everything - 이런 사람들에게는 아무것도 없이 시작했는데 모 든 것을 살리게 된다. 이 축복을 누린 다윗은 쫓기면서도 “나는 괜찮다.”, “나는 아무런 부족함이 없다.”라고 했다. 

2. 인도 

성삼위 하나님께서 눈에 안 보이게 성령으로 나를 인도하는 것이다. 

1) 행 13:1-4 모든 일을 할 때 단 5분이라도 기도해서, 인도받는 것을 확인해 야 된다. 

2) 행 16:6-10 더 중요한 것은 안 된다고 생각될 때. 성경에는 “성령이 아시 아에서 복음 전하는 것을 막았다.”라고 되어 있다. 그때 하나님은 진짜 것을 준비해 놨고, 전환점이 되는 것이다. “마게도냐로”라고 하셨다. 

3) 행 19:1-7 항상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체험 하는 것이 먼저다. 모든 일에서 이 축복을 기도로 누리면 반드시 그 뒤에는 하나님의 역사, 세계복음화하는 응답이 오게 되어 있다. 

3. 충만 

그 뒤에 따라오는 것이 성삼위 하나님이 성령으로 충만하게 역사하시는 것이다. 

1) 행 1:1 ‘구체화’ - 그리스도로 응답이 구체화가 되는 것이다. 

2) 행 1:3 ‘사실화’ - 하나님의 나라가 사실화되는 것이다. 

3) 행 1:8 ‘문화화’ - “오직 성령이면 땅끝까지 가게 될 것이다.” 문화화가 되는 것이다. 

▷ 이것을 믿는 사람은 기도할 수밖에 없다. 아무리 어려움 가운데 있고, 아무 배경 

이 없어도 괜찮다. 이 기도 시작해라. 그러면 응답이 조금 오기 시작하면 지난날 에 우리가 응답 못 받은 것이 참 다행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 결론 


행 1:3 40일, 매일 이 시간이 있어야 된다. 

행 1:14 “오로지 기도에 힘쓰니라.” 이것이면 된다. 

행 2:1-13 성령 충만의 역사가 일어난다. 

행 2:17-18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다. 

행 2:42 예배가 살아난다. 

▷ 지금 현실에 속지 마라. 만약에 병든 사람이 질병을 계속 걱정하면 그건 기도가 아니라 걱정에 사로잡히는 것이다. 하나님께 맡기고 진짜 은혜받고 능력 받는다 면 모든 몸도 살아나게 되어 있다. 홍해 바다 앞에서 원망하니까 모세가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라.”라고 했다. 여리고를 돌 때 “마지막 날에 는 소리 지르는데 엿새 동안 절대 하지 말 것이 있다. 입 벌리지 마라.”라고 했다. 그때 여리고 무너진 것이다. 그래서 초대교회에서 제일 많이 나온 것이 “오직”, “오로지 기도에 힘쓰니라.”,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이 세 단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