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9 주일 1부 -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가정 (행 10:44-48)
유대인들은 다른 사람들은 구원받을 수 없다고 착각을 한 것이다. 고넬료는 이방인인데 그 집에 처음으로 복 음의 문이 열리고 가정에서 예배드리는 일이 벌어졌다.
▣ 서론_ 복음과 기도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미래에 대한 준비가 일어나는 시간
“주의 천사가 고넬료에게”, “환상 중에 베드로에 게”, “고넬료 집에 가서 예배하는데 성령께서 온 집 에 임했다.”
1. 복음 가진 자의 기도는 시공간을 초월한다.
1) 렘넌트 7명
2) 히브리서 11장 사람들
3) 초대교회 사람들
▷ 언약 잡고 기도하는 시간에 베드로, 고넬료, 피장 시 몬이 소통되었다. 여러분이 기도하는 시간에 여러 분의 사업, 해외, 자녀 모든 곳에 연결될 수 있다. 사 람 말 듣지 말고 하나님의 언약 붙잡고 기도하시라.
2. 베드로, 고넬료, 중직자인 피장 시몬의 기도가 합쳐진 것이다.
▷ 대부분의 사람이 이걸 안 믿고 딴 것 한다. 응답받기 쉽다. 많은 성도는 거의 세상적인 것 하지, 영적인 것이 없다. 많은 교역자는 실제 현장에 안 간다. 이 러고 있는 동안에 고넬료와 같은 새신자들은 갈급한 가운데 있다. 하나님이 주신 언약과 기도는 시공간 을 초월할 수 있다
3. 오늘부터 이 기도를 5분씩만 해도 역사 일어난다.
1) 아침 기도(시 5:3) - “주께서 아침에 내 기도를 들으시리니”
2) 하루 마치고 기도(시 17:3) - “여호와께서 밤에 나를 통촉하신다.”
▷ 세 사람에게 일어난 시공간 초월하는 사건이 세계복 음화로 연결되었다.
▣ 본론_ 이 언약을 붙잡으면 보이는 세 가지
1. 지금까지 있었던 시공간 초월의 응답의 흐름이 보인다. – 성삼위 하나님(요 4:24), 보좌의 축복 9가지, 3시대(행 1:8)가 시공간 초월
1) 애굽 시대에 요셉, 모세 – 하나님 주신 언약을 붙잡고 기도할 때 일어나는 일을 알고 있었다.
2) 블레셋을 꺾은 사무엘, 다윗 - 언약궤 곁에 누 웠을 때, 목동으로 있을 때 시공간 초월하는 응 답을 붙잡았다.
3) 앗수르, 아람 시대에 엘리사 – 신자가 은혜 못 받으면 양 사방에서 공격을 받고 시공간 초월의 능력을 알면 양 사방이 문이 되는 것을 알고 세 상 바꿀 수 있는 영감의 갑절을 구했다.
4) 바벨론 시대에 세 청년과 다니엘 - 우상에게 절 하지 않겠다고 했고 죽는 줄 알고도 감사함으로 기도를 계속했다.
▷ 이 응답받도록 하나님은 준비해 놓으셨다. 하나님 은 가문, 사업 살리고 세계복음화하도록 부르셨다. 답은 딱 하나다. 하나님의 나라 임하는 시공간 초월 의 축복이다. 빛의 자녀인 여러분이 이걸 체험 못하 고 모르니 불신자처럼 살아야 되는 것이다. 이중, 삼 중 고생이다. 오늘 끝내고 속지 마라. 그러면 응답 오기 시작한다. 내가 정확한 언약 붙잡고 영적 상태 되어 있으면 그때부터 응답은 계속 오는 것이다.
2. 그 흐름이 내게 와서 지금 이 시간이 시공간 초 월의 시간임을 알게 된다.
1) 베드로 –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이 보여주신 것 이다.
2) 피장 시몬 – 그리스도로 완전 답 난 중직자, 고 급 인력을 상대하는 가죽 장사, 베드로가 전도 운동을 펴고 쉴 수 있을 정도로 준비된 사람
3) 고넬료 – 로마 이달리야대 백부장, 종교 생활하 다가 올바른 복음 듣고 그리스도를 만나니 성령 이 임했다.
3. 미래에 대한 시공간 초월의 역사 일어난다.
1)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이것과 연결된 것이다.
2)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
3)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 우리 속에 보좌의 축복, 하나님의 나라 임하는 축복 누 리게 되면 시공간 초월하는 하나님의 역사 일어난다.
▣ 결론
1. 여러분의 작은 기도는 세계를 움직이게 된다. 고 넬료의 작은 헌신은 로마복음화로 연결된다.
2. 여러분 속에 망대가 만들어지도록 기도하면 그 때부터 쌓이는 것이다.
3. 믿음으로 – 사탄, 재앙, 지옥 권세 못 이긴다. 예 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 여러분의 지금 하는 기도와 예배와 헌신이 세계복음 화로 연결되는 게 맞다면 이것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역사 일어난다. 이 그림을 확실하게 그리는 날 되기 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