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7 주일 2부 - 렘넌트 서밋 훈련 (수 1:1-9)

주일2부
작성일
2023-05-07 20:28
조회
3804

 불신 청소년들, 흑암에 빠진 사람들 건질 길, 흑암과 싸우는 것은 오직 복음 가진 자 의 찬양과 음악밖에 없다. 그래서 음악하는 사람들이 중요하다. 3단체는 문화를 가 지고 후대를 완전히 사로잡았다. 우리 교회가 세계 교회가 안 하는 것, 하나님이 명 령하신 것 꼭 해야 된다. 

렘넌트 서밋 훈련(수 1:1-9) - 렘넌트에게 서밋 훈련이 필요하다. 

10분 묵상(3·9·3) → 정시 묵상 → 24·25·00 

편안하게 10분만 묵상해 보라. 창조의 말씀으로, 저주를 무너뜨리신 그리스도의 역 사, 성령의 역사가 내게 임하옵소서. 내게 보좌의 능력, 시공간 초월, 237 살릴 능 력이 임하옵소서. 내 생명, 영혼, 삶 속에. 전무후무한 은혜를 주옵소서. 나의 과거, 현재, 미래, 3시대를 살리게 하옵소서. 진짜 깊은 묵상으로 들어가면 호흡은 저절로 된다. 

어느 날 쉽게 정시 묵상이 되어진다. 묵상은 보좌를 움직이는 것이다. 이게 내게 임 하도록 길게 호흡하면서 기도해라. 

어느 날 어떤 상황을 만나도 답이 나오고 힘이 생기고 기도 되어진다(24). 내 사업 이 되어지고 현장이 살아난다(25). 확실한 것이 오니까 흔들릴 필요가 없다(영원). 저절로 치유, 서밋이 된다. 금토일 시대 열고 교회 중심으로 빨리 시작하시라. 이미 기도가 안 될 정도로 다른 것으로 많이 각인돼 있다. 그걸 바꿀 수 있는 것은 이것뿐 이다. 

▣ 서론_ 새로운 각인 - 모세와 함께했던 것처럼 너와 함께하겠다. 

1. 출 5:1-12:46 양의 피 바르는 날 나온 것을 봤다. “그처럼 너와 함께하겠다.” 

2. 출 14:1-13 홍해 갈라지는 것 봤다. 

3. 성막 – 세 절기의 능력을 봤다(레위기). 

4. 12지파(민수기) - 12지파의 사명과 미래, 가나안 들어가야 되는 이유 알 았다. 

5. 바꾸는 시간(신명기) - 가나안 땅 들어가야 된다. 그래서 각인·뿌리·체질 완전히 바꿔 버려야 된다. 

▣ 본론 

1. 하나님이 주신 것 사명 수 1:3- 모세에게 말한 것을 이미 너에게 주었노니 

1) 광야 길, 문제 많겠지만 걱정하지 마라. 

2) 가나안 가는 것은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다. 

3) 언약을 다시 말씀하셨다(수 1:5). 문제 올 때마다 말씀 찾으시라. 

2.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 정체성 자세 – 렘넌트의 정체성은 하나님이 함 께하시는 자 

1) 수 1:6 “강하고 담대하라. 조상에게 약속한 땅을 차지하게 되리라.” 

2) 수 1:7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라. 네가 가는 길이 위기로 보일 것이지만 

언약 붙잡고 흔들리지 않으면 길과 문이 열리게 되리라(형통).” 

3) 수 1:9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니라.” 

3. 하나님이 함께하신 것 증인 결과 – 언약의 믿음의 결과를 증거하는 증인 

1) 수 3:1-13 “모든 백성과 더불어 요단을 건너라. 부모님들이 홍해 건넜던 것 을 체험해라. 건너거든 요단강 밑의 돌 건져서 기념비를 세워라. 후대들이 보거든 우리의 조상이 이 요단을 맨땅처럼 건넜다고 해라.” 

2) 수 6:1-20 여리고를 무너뜨렸다. “엿새 동안 돌 때 말하지 마라. 마지막 날, 같 이 소리 지르면 무너질 것이다.” 엿새만 불신앙 안 해도 여리고는 무너진다. 

3) 수 10:10-14 지구가 멈추었다. 렘넌트 가는 길에 전무후무한 응답을 하나 님이 주신다. 

▣ 결론_ 여호수아, 갈렙의 만남 – 복음 가진 기도의 사람과의 만남으로 모 든 것 다 이루어진다. 

1. 절대 주권 믿는다. 가나안 땅 들어가는 것은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다. 광야 길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약속은 절대 언약이다. 고난이 있든, 없든 그 길을 따라가는 것은 절대 여정이다. 가나안 땅 들어가는 것은 절대 목표니 여리 고는 무너지게 돼 있다. 

2. 절대 만남이 이루어지니 

3. 절대 사명이 나온다. ‘절대’는 꼭 해야 되는 것이다. 

▷ 갈렙은 가나안 땅 정탐할 때, 모세가 죽는 날, 아낙 산지 앞에서, 위기 때마다 나 타나서 언약을 말했다. 렘넌트는 언약 잡는데 속지만 않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