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4 주일 2부 - 나의 237 시작 (고전 3:16)

 세상에는 구원받은 자, 구원 못 받은 자가 있다. 구원받은 자는 하나님이 주신 것으 로 살게 돼 있다. 그러면 반드시 237의 응답이 온다. 237 헌신 예배를 드리는 것은 이 언약을 잡은 것이다. 

창 12:1-3 7재앙 x → 나의 237 시작 ← 행 1:11, 27:24 ← 마 28:19 성삼위 

창 12:1-3 이 말을 알아들은 사람에게 7재앙 없애는 응답을 주셨다. 

마 28:19 이 언약 잡은 사람에게 성삼위 하나님이 말씀과ㄴ 구원과 능력으로 역사하시겠다는 것이다. 

행 1:11 이때마다 주의 사자들을 보내사 말씀을 주셨다. 

행 27:24 힘들 때마다 “어젯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내 곁에 서서” 지금도 응 답 일어나고 있다. 

나의 237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요셉이 노예로 가는 순간부터, 모세가 80세 때, 이 언약을 잡는 순간부터 역사 일어났다. 우리만이라도 복음 전해야 된다. 우리의 후대 들이 일어나서 미국, 유럽, 한국의 문 닫는 교회를 회복시켜라. 

▣ 서론_ 약속 

1. 보좌의 축복(마 28:18, 행 1:3) – 처음부터, 부활하시자마자 약속하셨다. 

2. 시공간 초월의 역사 일어난다. 

3. 업 – 237로 바뀐다. 

▷ 성령 충만 받으면 권능 받고 땅끝까지 증인 되리라. 예수님의 약속이다. 고린도 교회는 이걸 놓친 사람이 많았다. 구원 못 받은 사람은 할 게 이것밖에 없다. 

 ▣ 본론_ 237 나라 살리고 재앙 막는 우리의 시작(고전 3:16) 

지난주에는 여러분의 삶이 산 제사다. 여러분이 있는 곳에서 산 제사를 드려라. 어 디에 있어도 비밀이니 응답 상관없이 기도하시라. 어느 날 정확한 응답이 와 있음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오늘은 여러분의 산업이 하나님의 성전이다. 

1. 나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임을 믿으면 된다. 

1) 선물 –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물을 주신 것이다. 

창 1:27 하나님의 형상을 우리 속에 심으셨다. 

창 2:7, 2:18 이 축복을 기도로 매일 누리는 것이다. 

창 3:15 이것을 빼앗겼는데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깨뜨리셨다. 

2) 성삼위 임재 – 이때부터 기도할 때마다 성삼위 하나님이 여러분 속에 임재 하신다. 

3) 보좌 임재 – 보좌의 능력이 내 속에 임재하시는 것이다. 

2. 내 업이 「하나님의 성전」 - 고린도에서 브리스가 부부와 바울 통해서 일어 난 일 

1) 행 18:1-4 바울을 만나 천막 짜는 산업으로 세계복음화하도록 하나님이 축 복하셨다. 

2) 행 18:24-28 아볼로를 살려냈다. 3) 롬 16:3-4 로마 복음화 

▷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된다. 

3. 내가 가는 모든 현장이 「하나님의 성전」 

1) RT 7 – 현장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이다. 보디발의 집, 감옥 소가 하나님의 성전이다. 

2) 행 17:1, 18:4, 19:8 렘넌트 찾아가서 언약 전달한 거기가 하나님의 성전이다. 

3) 롬 16:25-27 하나님이 비밀스럽게 임하는, 감추어진 비밀을 이루는 성전 이다. 

▷ 기도하고 난 뒤에 응답이 빨리 안 오면 낙심하는데 그때가 중요하다. 하나님은 제일 좋은 것을 준비하셨다. 무응답 아니다. 

▣ 결론_ 모든 메시지, 모든 일에서 기도의 줄 을 잡아라. - 나의 현주소가 어 디인지 이 줄을 잡고 있으면 된다. 

1. RT 7 – 어떤 상황 속에서도 기도의 줄을 잡고 있었다. 

2. 빌 4:13 나의 현주소는 감옥이 아니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3. 간증 – 하루를 이용해서 이 기도한다. 

 ▷ 지금부터 이 기도하시라. 성삼위 하나님께서 보좌의 능력으로 모든 미래를 가지고 나와 함께 계시는 것이 나의 현주소다. 누가 안 알아주고, 손해 좀 오는 것 같아도 괜찮다. 누리는 것이다. 한 주간 계속해 보시라. “내 업과 모든 것이 237과 맞도록 하나님이 역사해 주옵소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하나님의 선을 이루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