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8 산업 - 보좌의 초월을 누리는 산업선교(창 41:38)

산업
한국어
작성일
2021-09-18 20:23
조회
3328

요약

일, 갈등, 시험에 수준이 있다. 교회는 3단체보다 1세 기 늦게 가는 수준이다. 싸울 시간, 갈등할 시간도 없 다. 하나님 앞에서 고민하고 메시지를 들어야 한다. 요 셉은 보좌의 초월을 누리는 산업선교였다. 그 얘기를 불신자 왕이 보고 한 것이다.

▣ 서론_ 창 3:15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깨뜨 렸다는 것은 권세를 깬 것

일이 끝난 게 아니다. 사탄은 죽지 않는다. 그래서 “권 세를 깼다.”라는 것은 무서운 말이다.

그래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다. 우리에게 “자 녀 되는 권세를 주었다.”라고 한 것이다. 예수님께서도 처음에 말씀하실 때 “귀신 내어 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함이라.”

요 19:30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고 하셨다. “아무 것도 안 해도 된다.”가 아니다. “그리스도 안에는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화가 감추어져 있다.” 그걸 찾아야 한다.

창 3:15, 요 19:30도 모르고 무슨 권세를 꺾었는지, 사 탄이 뭔지도 모른다.

1. 성경은 복음을 말씀하지 않고 오직 복음을 말 씀하셨는가?

2. 교회사에는 3단체를 능가하는 순례자의 기도 가 나왔을까?

순례자는 24를 기도하면서 행복과 감사와 하나 님의 능력을 찾은 거다.

3. 예수님께서 감람산에서 또 오직의 집중을 말 씀하셨나? 이걸 여러분이 찾아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3초월 - 내 생각과 내 자신은 한계가 있다. 내 생각 가지고 3초월 볼 수 없다.

3세팅 -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의 영, 영혼 이걸 살 리자는 거다. 그래서 ‘오직’이라는 거다.

3전무후무가 들어있다.

기도 - 순례자의 기도는 ‘24’ 한 개였다. “오직 그 리스도, 오직 주의 성령이 나에게(행 1:8)”

그 어려움 속에 어려움을 못 느끼는 하나님의 임재 를 경험한 것이다. 사막길 가는데 안 지치고 간 것 이다. 이 사람들이 복음 전한 것이다. 내년 주제가 「제1, 2, 3 RUTC 응답의 현장 24」이다. 큰 주제가 「순례자」다.

실제로 예배를 잘 모른다. 길 가는 것도 예배, 어려 움 당하는 순간도, 응답받는 순간도 예배

이 속에서 이 나와야 한다. 그게 기도고 예배다 (롬 12:1).

여기서 우리의 학업이나 도 만들어야 되는데 이 것도 기도요, 예배다.

이래서 여러분의 산업이 저절로 나오고 이걸로 선 교하겠다는 것이 산업 선교다.

▣ 본론_ 이 말이 맞는지 안 맞는지 요셉을 가지고 보자.

1. 창 37:1-11 집에서 혼자서 이미 기도와 예배가 누려지고 있었다.

1) 상처가 된 상황

2) 좋지 않은 환경

3) 여기서 CVDIP 나온 것(꿈)

혼자서 할 수 있는 게 기도요, 예배다. 그 사람들이 예 배당에 왔다는 것은 굉장한 인도를 받은 거다.

2. 보디발의 집에서 이미 산업선교라는 기도와 예 배를 누렸다(창 39:1-6)

하나님과 늘 함께하는 순례자의 기도 속에 있는 것 이 확인된 것이다.

1) 각인 2) 뿌리 3) 체질

3. 감옥에서 정치 선교 일어났다(창 40:1-23).

1) 24 2) 25 3) 영원이라는 축복을 누렸다.

4. 왕궁에서는 가장 확실한 치유 선교가 나왔다

(창 41:1-38).

1) 오직 2) 유일성 3) 재창조

요셉 때문에 다 살게 되었다.

5. 총리가 되어서 세계 선교하게 되었다

(창 45:1-5).

집에서(본론 1)나 총리가 되어서(본론 5)나 기도와 예 배를 누리는 데에 똑같았다.

진짜 ‘24 행복’, ‘24 능력’, ‘24 치유’ 찾아내야 된다. 그 게 예배요, 기도다.

1) 애굽 2) 가문 3) 세계 살렸다.

▣ 결론_

순례자의 길 을 가는 거다(빌3:12).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게 바울의 순례자의 기도

3초월, 3셋팅, 3전무후무를 완전히 누릴 수 있는 기도

나는 항상 기쁨 속에 있다.

나는 항상 기도 속에 있다.

나는 항상 감사 속에 있다.

여러분이 다니는 교회는 축복의 현장이다. 잘못된 사람은 잘하는 것을 가지고 하나님 뜻에 맞도록 해서 단점을 치유해 나가는 거다. (서론에 얘기한 것) 진짜 해보라.